루머로 큰 피해를 입은 엘카미노 한인식당들
[2020-01-10]
터무니없는 낭설로 일부 한인 식당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산타클라라에 소재한 한인 식당에 4인조 권총 강도가 종업원과 손님 6명의 금품을 강탈했지만, 해당 식당의 주인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신고도 하지 않았다는 낭설이다.

사건의 발단은 해외 한인들이 접속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산타클라라 엘카미노 한인 식당에 강도 4명이 앞 뒷문을 잠그고 총을 손님과 직원에게 겨누면서 금품을 탈취했다. 자주 가는 식당인데 무섭다... 사실인가요?"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손님 6명이 털렸다... 손님의 다아아몬드 목걸이를 강제로 빼앗았다 등 근거 없는 악성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졌다.

강도 피해 소문이 가장 먼저 시작되어 곤욕을 치른 장수장 대표는 "강도를 당했다는 소문이나, 강도가 손님과 종업원들의 귀금속 등을 강탈했다는 것은 유언비어입니다"면서 "우리 업소에서 강도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면 포상금을 드리겠다.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사람을 알려주시는 분에게도 사례하겠다"고 말했다.

SFKorean이 산타클라라 경찰서에 문의한 결과 지난 연말에 산타클라라시에 소재한 식당의 권총 강도 사건은 없었으며 대부분의 쇼핑센타에서 차량 절도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인업소 권총강도 사건은 사실무근의 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장수장 대표는 "저희 업소는 유사한 사건도 발생한 적이 없으며, 2014년부터 미슐랭 추천업소로 6년 연속 등재되도록 장수장을 이용해 주신 지역 한인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로렌스 쇼핑센터는 산타클라라 경찰이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있으며, 차량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손님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타클라라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이번 한인식당 권총강도 사건의 선동과 음해는 다분히 의도적, 고의성을 가지고 시작되었다고 추측되며, 일부 언론에 근거 없는 보도가 사건을 확대시켰기에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기기에는 석연치 않다. "선동은 글 하나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해명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는 요제프 괴벨스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고 말했다

산타클라라 경찰국은 SCPD NON-EMERGENCY(Telephone Number 408-615-5580)에 연락하면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 출처: SFKorean 뉴스

  • 한인식당 루며에 대해 설명하는 장수장 대표

  • 2014년부터 미슐랭 추천업소로 받은 장수장

  • 2014년부터 미슐랭 추천업소로 받은 장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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