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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과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

    성인과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이 어떤것이 있는지와 왜 맞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Lauryn’s Art -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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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가드닝을 위한 준비

    캘리포니아의 봄은 늘 갑작스럽게 다가오지만,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캘리포니아의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고 싶게 만든다. 봄향기가 물씬 피어날때면 각 커뮤니티마다 동네의 자랑거리인 각종 꽃을 테마로 페스티벌을 벌인다. 그리고, 파피 페스티벌, 사과꽃 축제, 로즈 페스티벌등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시기를 따라 집집마다, 겨우내 휴식기에 들어있던 정원의 나무들과 화초들의 생육을 돕기 위한 주부들의 손길도 바빠진다. 봄맞이 정원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만나보자.

    [기자칼럼] #Stop Asian Hate

    지난달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기점으로 동양인들에 대한 증오범죄를 멈추라는 시민운동이 미국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져 나가고 있다. COVID-19 사태이후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가 150% 늘어났다는 통계도 있다. '이민자의 나라'라는 미국에서 21세기에 인종차별이 이렇게 심각할 정도의 사회문제가 되는 것 만으로도 가슴 아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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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드닝을 위한 준비

캘리포니아의 봄은 늘 갑작스럽게 다가오지만,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캘리포니아의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고 싶게 만든다. 봄향기가 물씬 피어날때면 각 커뮤니티마다 동네의 자랑거리인 각종 꽃을 테마로 페스티벌을 벌인다. 그리고, 파피 페스티벌, 사과꽃 축제, 로즈 페스티벌등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시기를 따라 집집마다, 겨우내 휴식기에 들어있던 정원의 나무들과 화초들의 생육을 돕기 위한 주부들의 손길도 바빠진다. 봄맞이 정원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만나보자.

성인과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

성인과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이 어떤것이 있는지와 왜 맞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미북서부 재향군인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미북서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남중대)는 2021년 정기총회를 지난 19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개최했다. 총회는 코로나 예방 수칙 준수 차원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남중대 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모든 업무나 행사가 정상적으로 수행되지 못해서 안타깝고

[법무칼럼] COVID-19 임차인 구제법과 임대지원 프로그램 I

희망과 마음이 샘솟는 봄이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1년이 넘게 이어져감에 따라 렌트비 납입이 늦어지고 누적됨으로 인해 임대인과 임차인 서로가 "마주하는 봄"은 여전히 힘든 상황으로 이어져 활짝 "피어나는 봄"을 기대한다. 캘리포니아 입법부는 COVID-19 관련해 자금난을 겪은 세입자가

SF Local News

4월1일 부터 50살+, 15일 16살+ 주민 백신 접종 시작 게빈 뉴섬 주지사는 25일 캘리포니아 모든 성인들은 4월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주지사는 백신 공급이 원활해 지면서 4월 1일부터 50세 이상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4월 15일부터는 16살 이상 모든 성인들에게

김해연의 그림과 함께하는 수필 - 함께 성장하며

오랜 시간을 꿈꾸며 이루고 싶었던 욕망이 있었다. 작고 모자라지만 계속하다 보면, 분명 꼭 이루게 될 거라 믿었고 그 믿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하나하나의 끝맺음이 마치 허물을 벗고 세상 밖으로 조금씩 걸음마를 배우고 나아가는 아이 같다는

예방접종! 그것이 알고 싶다.

‘코로나19’ 의 백신 접종이 본격 시행되고 있다. 중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질병인 만큼 백신 접종의 안전성과 예방 확률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어 매일 각종 미디어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모든 질병 앞에서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개개인은 스스로의 면역을 강화하는 것에 대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집단 면역에 대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의 고위험에 해당할 수록 코로나19 뿐 아니라 심각한 합병증을 가져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예방 접종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4월의 역사

1922년 4월 3일 스탈린,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 서기장이 되다.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 서기장이 되면서 권력의 정점에 선 스탈린은 본래 눈에 띄는 인물이 아니었다. 특히 러시아 혁명기에 그는 특별한 활약을 보여준 것이 없었다. 물론 이시기에도 그가 강한 권력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많은

샌프란시스코서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대규모 시위

이번 행사는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와 김순란 이사장, '위안부정의연대'(CWJC) 릴리언 싱 전 판사, 줄리 탱 전 판사, 데이비드 추 주 하원의원, 스캇 위너 주 상원의원, 머나 멜가, 고든마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이진희 이스트베이

연예 단신

이영애 안방극장 복귀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구경이(가제)’ 에 출연을 확정하며 4년만에 안방극장으로의 복귀를 알렸다. 드라마 ‘구경이’ 는 완전범죄로 위장된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보험 조사관 구경이의 수사 과정을 그리는 본격 하드보일드 추적 코미디 장르다. 이영애는 드라마에서 전직

[건강칼럼] 식수와 미네랄의 상관성에 대하여(2)

지난호에 이어 식수와 미네랄의 상관성에 대하여 알려드린다. 무기 미네랄은 오직 식물에게만 필요하다. 미네랄의 운반자인 물은 식물에게 매우 좋다. 식물은 무기 미네랄을 유기 미네랄로 전환시킨다. 그 식물을 우리가 먹으면 우리 몸이 유기 미네랄을 흡수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자연의

[부동산칼럼] 실리콘밸리 봄 시즌 부동산 구매 열기

신축년 새해를 엊그제 맞이한 것 같더니 벌써 4월을 향해 달리고 있다. 코비드-19사태로 너나 할 것 없이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한 해로 아직도 많은 경제적 타격과 정신적 고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지난해 부동산 시장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변화로 몸살을 앓았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영화/드라마] 4월의 영화 / 드라마, 따뜻한 봄날 보기 좋은 감성영화

계춘할망 개요 : 드라마, 가족 / 한국 감독 : 창감독 출연 : 윤여정, 김고은 등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감동 드라마다. ‘계춘할망’은 제작단계 초반에 중국에 리메이크 판권이 사전 판매되어

3.1절 기념식 및 위안부 망언 규탄대회 열리다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102주년 3.1절을 맞아 북가주 한인사회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투신한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고, 최근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램지어 하버드 대 교수에 대한 규탄 대회도 가졌다. 3월 1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공원에서 열린 북가주

[법률칼럼] 교통사고 변호사가 꼭 필요한가요?

상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변호사를 써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서 변호사 선임이 필수라는 조건은 없습 니다. 변호사 없이 본인이 직접 보험회사와 협상 및 합의하여 사건을 종결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질문은 바로 이것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는 편이 좋을까요?

오랜 예술의 흔적과 낭만이 묻어나는 이/베/리/아/반/도를 찾다.

대항해 시대를 이끈 두 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 아름다운 자연을 바탕으로 고스란히 내려오는 역사의 흔적과 예술들은 뜨거운 열정을 담은 이곳 국민들의 정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화제의 비즈니스]한국산 '명품'김치의 맛, 전라도 김장독 나리찬 김치

COVID-19 팬데믹으로 식당보다는 집에서 식사를 많이하는 요즈음. 까다로워진 입맛에 웬만한 반찬들이 별로 입에 맞지 않는다고 투정섞인 목소리들이 많다. 이럴때 한국에서 먹었던 시원한 김장김치가 생각나기도 한다. 아삭하게 씹히는 김장독 김치의 추억을 최근 다시 맛보는 기회가 찾아왔다.

건강에 좋지 않은 하얀색을 피하라, 음식에 색깔 입히기

음식의 색깔이 영양소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요새는 검은콩을 비롯한 블랙 푸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까만색 음식은 먹으면 먹을수록 좋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블랙 푸드를 이용한 요리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피해야 할 색도 있다. 깨끗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하얀색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하고 건강에 좋아 보이지만 피해야 할 하얀색 음식들이 많기에 음식에 색깔을 입혀야 한다. 하얀색을 피하고 음식에 색깔을 입히는 것은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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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Stop Asian Hate

지난달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기점으로 동양인들에 대한 증오범죄를 멈추라는 시민운동이 미국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져 나가고 있다. COVID-19 사태이후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가 150% 늘어났다는 통계도 있다. '이민자의 나라'라는 미국에서 21세기에 인종차별이 이렇게 심각할 정도의 사회문제가 되는 것 만으로도 가슴 아픈 일이다.

[IT칼럼] 코로나 시대 건강 레시피 앱

밥타임(Bob time) 앱 밥때마다 건강한 식사 준비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유용한 식사 레시피 앱이 바로 ‘밥타임 (Bob time)’입니다. 밥타임을 이용하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추천받고, 추천받은 레시피로 일주일 식단을 미리 계획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용한 기능은 내 냉장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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