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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무식하면 용감하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다소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여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을 빗대어 하는 말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과 비슷한 의미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했어도 틀린 줄 모르거나 알아도 고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가장 가까운 가족을 위한나의 언어 표현은 ?
부정적인 표현은 잘하면서 긍정적인 표현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가족과 같이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쑥스럽기도 하고 좋아한다는 것을 꼭 말로 표현해야 하나?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칭찬하는 말, 힘이 되는 말 듣기를 좋아 합니다. 특히 가족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온화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말은 나의 가족이 나에게 기대하는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입니다. 이 말을 함으로 인해 나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밝아지고 또한 가정이 행복해 진다면 한번 시도해 보지 않겠습니까?
[여행칼럼] 미국 최남단의 섬키 웨스트(Key West Area)
플로리다 반도의 최남단. 마치 New England의 모래해변, 그리고 풍화작용에 노출된 집들과 함께 팜트리 부용꽃 종류의 하이비스커스 등 아열대성 식물들과 잘 어울리는 도시다. 쇠못대신 나무로된 쐬기를 사용해서 배를 건조하는 목수들이 이곳에 바하미안 건축양식의 수많은 집들을 완성시켜 도시 분위기가 이색적이다.
중세 유럽 감성의 완성동상을 찾아 떠나는 여행
유럽의 각 나라마다 상징적인 광장이 있다. 그리고 그 광장마다 펼쳐진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김없이 도시를 기념할만한 동상들이 세워져 있고 그 동상들은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 관광객을 맞이한다. 최초의 도시를 건설할 때 광장을 먼저 구성하고 도시를 개발했던 유럽 사람들에게 동상은 어떤 의미로 존재하는 것일까?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은 관광지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유럽을 돌며 만나게 되는 수많은 동상들의 전설과 함께 만지면 행운이 오거나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슬픈 일이 사라진다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의미들은 유럽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소소한 재밋거리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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