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영화/드라마

해적 : 도깨비 깃발

개요 : 모험, 액션 코미디 / 한국
감독 : 김정훈
출연 :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등

2022년 신년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드디어 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자칭 고려 제일검이라 부르는 의적단 두목인 '무치(강하늘)'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적선에 올라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바다를 평정한 '해랑(한효주)'은 해적선의 주인으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면서도 보물을 찾기 위해 손발을 맞춰 나가게 된다. 고난도 액션과 코믹연기로 180도 변신한 강하늘, 한효주와 함께 호흡을 맞춘 권상우 역시 첫 사극의 악역에 도전하여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며 이광수 역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으며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불기둥, 번개섬 등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스펙터클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을 통해 짜릿한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송

개요 : 범죄, 액션 / 한국
감독 : 박대민
출연 :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등

영화 '특송'은 주인공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돈만 주면 사람이던 물건이던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배송한다는 신선한 소재에 영화 '기생충'을 통해 글로벌 배우로 거듭난 박소담의 첫 원톱 액션 영화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소담은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변신해 화려한 드라이빙 실력과 함께 파워풀한 액션을 보여주며 전작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매 작품마다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송새벽은 은하를 쫓는 악랄한 경찰역을 맡아 역대급 빌런 연기를 선보이며 열연을 펼친것으로 전해졌다. 거침없이 핸들을 돌리며 카리스마 넘치는 카체이싱 액션을 보여줄 박소담은 매 순간 희열을 느낄만큼 재밌는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밝혀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모비우스

개요 : 액션, 모험, 드라마 / 미국
감독 : 다니엘 에스피노사
출연 : 자레드 레토, 아드리아 아르조나, 자레드 해리스, 맷스미스 등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모비우스' 는 희기 혈액 질환을 앓던 모비우스 박사가 자신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치료제를 찾아 나섰다가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스파이더맨'과 맞섰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를 주인공으로 만든 영화로 초인적인 힘, 스피드, 음파 사용 등의 능력과 강렬한 비주얼로 변하는 모비우스 박사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통제불가한 능력을 가진 모비우스를 죽이려는 자들과 이용하려는 자들 사이에서 자신이 구원자인지, 파괴자인지 선과 악의 경계에서 고뇌하는 차별화된 캐릭터의 등장에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 시키고 있다. 모비우스를 연기한 자레드 레토는 새로운 마블 캐릭터를 만날 시간이 찾아왔다고 말하며 '모비우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 엄청난 일들이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해피 뉴 이어

개요 : 로맨스, 드라마 / 한국
감독 : 곽재용
출연 :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윤아, 원진아 등

톱스타부터 중견, 신예까지 세대를 초월하는 14명의 대세 배우들이 출연해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올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 '해피 뉴 이어'가 개봉한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양한 나이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사랑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으로 풋풋한 첫사랑부터 가슴 아픈 짝사랑, 아련한 옛사랑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사랑이야기로 무장했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소중한 인연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을 담은 영화 '해피 뉴 이어는'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을 연출한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고스트닥터

편성 : tvN (월, 화)
연출 : 부상철 / 극본 : 김선수
출연 : 비, 김범, 유이, 손나은, 윤다경 등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고는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인 두 의사가 하나의 몸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이다.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 역으로는 비와 김범이 맡아 역대급 코믹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두 사람은 원수였다가 완벽한 파트너가 되기도 하고 환상의 호흡을 선 보이다가도 다시 갈등을 겪기도 하면서 생사를 오가는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 시키며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만들어 줄 계획이다. 무엇보다 날마다 새로운 환자들이 들이닥치는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누구보다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의사들의 이야기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영혼인 '코마고스트' 라는 존재를 통해 신선하고 이색적인 스토리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모아지고 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편성 : SBS (금, 토)
연출 : 박보람 / 극본 : 설이나
출연 :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등

"프로파일러는 경찰같은 심리학자가 아니라 심리학자 같은 경찰이다".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 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는 연기파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세사람이 뭉쳐 악의 한 가운데에서 강력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파일링이라는 단어 조차 생경했던 시절, 불투명하고 안개처럼 뿌연 연쇄 살인이라는 악의 마음을 끝없이 들여다 봐야 했던 프로파일러들의 세밀한 눈빛과 모습까지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명확하지 않은 사건의 실마리를 잡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들의 모습이 잘 들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작진은 김남길과 진선규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과 호흡이 빛날 것이라고 얘기하며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완성된 작품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배드 앤 크레이지

편성 : tvN (금, 토)
연출 : 유선동 / 극본 : 김새봄
출연 :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강애심 등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이다. 주연을 맡은 이동욱은 출세지향 결과주의 형사 '류수열' 역을 맡아 불의는 참고 비리는 눈감아 주는 반부패수사계 형사로 또 한 번의 임팩트 강한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세욕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열의 변화무쌍한 모습에 실감나는 액션 퍼레이드를 더하며 주인공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극의 흐름을 탄탄하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실제로 이동욱은 감독과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매 장면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의견을 주고 받으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위하준, 성지루, 차시원, 임기홍 등 명품 조연들의 열연과 높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까지 의기 투합하여 긴장감 넘치고 유쾌한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 사람만

편성 : JTBC (월, 화)
연출 : 오현종 / 극본 : 문정민
출연 : 안은진, 김경남, 강예원, 고두심, 장현성 등

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미이다. 죽음을 앞둔 인생의 끝에서 누군가는 뜨겁게 사랑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으며 각자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출을 맡은 오현종 감독은 저희 드라마는 아이러니 하게도 죽기전에 성장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한 사람만 있다면 그 죽음 마저도 치유할 수 있고 아픔을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특히 어둡고 무거운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죽음 직전에 놓인 사람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사랑하며 남은 시간을 얼마나 행복하게 그려 나갈지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