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영화/드라마

귀문

개요 : 공포, 미스터리 / 한국
감독 : 심덕근
출연 :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등

1990년 집단 살인사건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
그곳에서 사람들이 사라진다!

한국 영화 최초로 2D부터 ScreenX, 4DX버전을 동시 촬영하며 제작해 업그레이드된 체험형 공포로 주목받는 공포영화 '귀문' 이 드디어 개봉한다. 영화는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 초자연 미스터리 현상을 취재하는 방송국 제작진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김강우는 20년만에 공포 영화에 도전하며 섬세하고 강렬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가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역시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강렬한 공포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승과 저승의 통로인 귀문이 열릴 때 어머니를 죽인 악령들을 무찌르고 그 영혼을 소멸 시키고자 하는 도진의 퇴마 과정과 출입구가 사라진 수련원을 탈출하기 위한 몸부림, 다양한 힌트를 통해 추리 게임을 하는 듯한 몰입의 새로운 구성까지 늦여름 관객의 간담을 서늘케 할 공포 영화에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기적

개요 : 드라마 / 한국
감독 : 이장훈
출연 : 박정민, 이성민, 윤아 등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것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3년만의 신작으로 다시 한 번 따스한 감성과 인간미 넘치는 유머를 통해 가을 감성을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화 '기적'은 1988년 역명부터 대합실, 승강장까지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대한민국 최초 민자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주인공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나가는 과정과 그 속에 담긴 각 인물들의 사연을 균형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간다는 신선한 소재와 8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다채로운 볼거리 개성이 살아 숨쉬는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잊지못할 추석을 만들어 줄 것이다.

보이스

개요 : 범죄, 액션 / 한국
감독 : 김선, 김곡
출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등

영화 '보이스' 는 보이스 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다. 지금 시대에 익숙한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소재화 했지만 그 세계를 구체적으로 파헤쳐보는 영화로는 처음 제작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진화해온 범죄인 보이스 피싱의 현주소를 리얼하게 만날 수 있으며 범죄를 타진하며 파헤치는 과정에서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변요한은 가족을 위해 위험한 보이스 피싱 세계로 뛰어드는 서준역을 그와 대적하는 설계자 곽프로는 김무열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또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역은 김희원이 맡았다. 김곤 감독은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하는 공공의 목적성과 함께 액션, 스릴러라는 장르 안에서 조직의 해부를 함께 보여줄 수 있다는 매력에 빠져 제작했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좋은 사람

개요 : 서스펜스, 미스터리 / 한국
감독 : 정욱
출연 : 김태훈, 이효제, 김현정 등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과 한국영화감독조합상-메가박스상 2관왕을 수상한 작품으로 완성도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영화 '좋은사람' 이 개봉한다. 영화 '좋은사람'은 교실 도난 사건과 딸의 교통사고, 의심받고 있는 한 명의 학생 '세익'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교사 '경석' 이 의심과 믿음속에 갇혀 딜레마에 빠지고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연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60여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20년차 베테랑 배우 김태훈이 맡았다. 김태훈은 도난 사건과 딸의 교통사고 가해자로 자신의 반 학생이 연이어 지목되어 갈등하는 고등학교 교사 역을 맡아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폭넓은 감정의 깊이를 표현하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가. 탄탄한 연기와 짜임새 있는 이야기의 전개로 거대하고 난감한 질문을 관객들과 나누게 될 영화 '좋은사람'에 영화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홍천기

편성 : SBS (월,화)
연출 : 장태유 / 극본 : 하은
출연: 안효섭, 김유정, 공명, 곽시양 등

'붉은 하늘의 기밀' 이라는 뜻을 담은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사극 여신 김유정이 주인공 천재 화공 홍천기 역을 맡아 그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간직한 여인의 모습과 당차고 진취적인 화공의 모습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안효섭은 붉은 눈의 비밀을 품은 하람역을 맡아 낮에는 별자리를 읽는 서문관의 주부로 밤에는 정보조직 월성당의 수장 일월성으로 은밀하게 살아가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 공명은 예술을 사랑하는 풍류객 양명대군의 특징을 자유롭게 표현해 내며 홍천기를 향한 감정을 깊이있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곽시양 역시 야망에 가득차 왕좌를 꿈꾸는 야심가 주향대군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SBS 새 월화 드라마 '홍천기'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운명적 사랑, 붉은 운명으로 엮인 사람들이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저마다의 운명적인 사랑을 이야기하는 판타지 로맨스로 폭풍같은 스토리에 애틋한 서사를 담아 가을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인간실격

편성 : JTBC (토, 일)
연출 : 허진호, 박홍수 / 극본 : 김지혜
출연 : 전도연, 류준열, 박병은, 김효진, 박지영, 양동근 등

'인간실격'은 인생의 중턱에서 최선을 다해 걸어왔지만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드라마이다.
꾸었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과 지금의 사회 속에서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 가 서로 만나 보이지 않는 어둠 앞에서 그리는 치유와 공감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풀어 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5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전도연과 단단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류준열의 만남에서부터 큰 화재를 불러왔으며 어두운 삶의 막다른 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아갈 지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도연은 작가가 되고 싶었던 대필작가 '부정' 역을 맡아 인생의 내리막길 위에서 실패한 자신과 마주하며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의 감정을 풍부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감과 연민의 경계에서 운명적으로 서로에게 이끌리며 애틋한 감정을 따뜻한 치유의 그림으로 아름답게 그려낼 그려낼 두 사람의 케미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가슴 시리지만 따스하게 스미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서로를 통해 변화해 가는 두 남녀의 감정에 평범한 사람들이 풀어갈 또 다른 인생의 모습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이클래스

편성 : tvK (월, 화)
연출 : 최병길 / 극본 : 스토리홀릭
출연 :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 김남희 등

tvN의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에덴의 동쪽', '미씽나인'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 발표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여정은 국제학교 엄마들 사이에서 미운 오리새끼가 된 전직 변호사역을 맡았으며 김지수는 국제학교의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모태 금수저로 공현주는 솔직한 허영과 이기심이 가득한 왕년의 톱배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조여정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모인 여자들의 삶이 고단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고 그 안에 직접 녹아들어 여자들의 삶과 갈등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파라다이스 국제학교는 관현악부터 발레, 하키 등 재능에 최적화 된 국제학교의 면면이 담겨 그 위엄을 느끼게 한다. 자녀들이 원하는 능력이나 적성을 찾아주기 위해 모인 하이클래스만이 입성할 수 있다는 파라 다이스에서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 국제 학교를 찾은 상위 0.1%의 민낯을 가감없이 드러낼 연기파 배우들의 열정 넘치는 연기들이 돋보일 tvK 새 월화드라마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은 태양

편성 : MBC (금, 토)
연출 : 김성용 / 극본 : 박석호
출연 :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김병기, 이경영, 장영남 등

드라마 '검은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주연을 맡은 남궁민은 국정원 최정예 현장 요원 한지혁으로 분해 날카로우면서도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남궁민만이 보여줄 수 있는 폭발적인 연기는 물론 치열한 총격전과 카 레이싱 등 화려하고 리얼한 액션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궁민은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다운 날 선 카리스마와 동료를 잃은 분노, 사라진 기억에 대한 상실감과 두려움 등 복함적인 감정을 연기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운동을 통해 10kg 이상 증량하는 등 새로운 인생케를 갱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작진은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한국형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 액션은 물론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까지 다양한 서사와 볼거리들을 가득 채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제작 소감을 밝혀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한국형 첩보 액션극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