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식수와 미네랄의 상관성에 대하여(2)

지난호에 이어 식수와 미네랄의 상관성에 대하여 알려드린다.

무기 미네랄은 오직 식물에게만 필요하다.

미네랄의 운반자인 물은 식물에게 매우 좋다. 식물은 무기 미네랄을 유기 미네랄로 전환시킨다. 그 식물을 우리가 먹으면 우리 몸이 유기 미네랄을 흡수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자연의 섭리를 역행해 왔다. 먹는 물속에 칼슘, 마그네슘, 철, 구리, 규소 등등의 무기 미네랄이 포함된 경우 우리 몸이 이를 전혀 흡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마셔 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몸이 무기 미네랄 축적 때문에 생기는 질병 또한 무시할수 없을 만큼 이슈가 될때도 있다. 그러면 어떤 물을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나? 모든 물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물은 경수(hard water), 생수(raw water), 끓인 물(boiled water), 연수(soft water), 빗물(rain water), 설수(snow water), 여과수(filtered water), 탈 이온수 (de-ionized water), 그리고 증류수(distilled water) 등으로 분류된다. 모든 종류의 물이 열거되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아홉 가지 물중에서 단 한가지만이 우리에게 유익한 물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무기 미네랄과 중금속 등의 노폐물이 제거된 증류수(distilled water)이다.

증류수는 무기 미네랄이 없는 순수물이다.

증류수는 기화된 물을 다시 응축시켜 만드는 물이기 때문에 모든 불순물을 제거한 유일하게 순수한 물이며 모든 불순물을 제거한 유일한 물이다. 증류수는 말 그대로 증류는 자연의 이치에 따른 방법이다. 세계의 기상변화는 열대지방에서 시작되는데 그곳에서 지구에 도달한 태양열의 절반이 육지와 바다에 내린다. 열에너지는 자연의 증류 현상인 기화과정을 따라 수증기 속에 저장된다. 제트 기류가 해수를 내륙 쪽으로 회귀시킬 때 염분과 미네랄은 모두 바다에 남겨두게 된다. 이렇게 물을 끓이면 수증기로 변하고 이 수증기가 응축되면 다시 순수한 물이 된다. 증발하는 수증기는 미네랄이나 다른 고형물질을 운반할 수 없다.
즉 그것은 죽은 것이나 산 것이나 간에 병균을 운반하지 못한다. 비결이 여기 있는데 수증기는 대기 속에 있는 모든 이물질과 화학물질 틈새로 올라가며 이것이 응축되어 빗방울로 떨어질 때 대기 속의 오염물질을 흡수한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물속에 잔존하는 캐미컬과 무기미네랄을 제거하여 깨끗한 식수를 사용할수 있는 대체품을 사용할수 있도록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경화
코웨이 마케팅 매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