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2020 APAN 대상 현빈 "손예진씨에게 감사"

배우 현빈이 '2020 APAN STAR AWARDS'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APAN STAR AWARDS는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WADE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현빈은 대상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WADE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0 APAN 스타 어워즈(2020 APAN STAR AWARDS)가 열렸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tvN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현빈이 수상했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배우 김승우의 단독 MC로 진행되었으며 현빈은 동료 선후배 배우(공효진, 김희애, 김혜수, 박서준 등)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현빈은 "2021년의 시작을 이렇게 큰 상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이 상에 대한 보답으로라도 올 한해를 더 멋지게 잘 꾸며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혁이한테는 최고의 파트너인 윤세리, 예진씨에게 고맙다"며 "예진 씨가 잘 빚어낸 윤세리라는 캐릭터로 인해서 리정혁이 더 멋지게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연인이자 작품의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 손예진에게도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혁재, 채무 피소

방송인 이혁재가 25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피소 보도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혁재는 변호사가 현재 상대방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반론 정정보도도 요청하려고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혁재는 지인인 피해자 A씨에게 돈을 빌린 사실은 인정했다. 그는 "평소 친했던 친구다. 개인이 차용증을 쓰고 빌린 것이 아니라 우리 법인이 빌린 것이다. 우리 법인이 채무를 상환 받아야할 회사가 있어서 그 회사 부동산 근저당 설정을 하려고 법무비용을 빌린 것이다"라며 "비용으로 쓰고 부동산 비용이 들어오면 상환하겠다고 약속했다. 비용도 200만원과 700만원 정도다. 돈 1000만원 때문에 고소를 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25일 각종매체를 통해 이혁재가 수천만원의 빚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이혁재로부터 돈을 떼였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서 A씨는 '이혁재가 사업 자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 가수 박지윤, 곧 엄마 된다

2019년 3월 카카오 조수용(48) 공동대표와 결혼한 박지윤이 결혼 2년 만에 임신해 2세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의 측근은 SBS 연예뉴스를 통해 "박지윤이 임신 7개월 차가 되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고 밝혔으며 "조수용 대표도 측근들에게는 임신 사실을 알리며 출산을 앞두고 2세를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디자이너 출신의 기업인과 가수의 만남은 예술적 감성이 매개가 되어 사랑의 결실을 가져다 주었고 두 사람은 가까운 가족들만 초대한 작은 결혼식을 열고 부부가 됐다. 같은 해 9월 박지윤은 단독 콘서트를 열고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음악 생활에 매진하고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부인했지만 2년 만에 부부가 돼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김영희 "윤승열과 23일 결혼 마음 편해, 배다해·김호영 축가"

코미디언 김영희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영희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나며 현재 살고 있는 김포집에서 신혼살림을 꾸린다"라고 밝혔다. 김영희와 윤승열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영진이 맡았고 축가는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김호영이 부른는 것으로 알려졌고 두 사람 외에도 서프라이즈로 공개를 하지 못하는 한명이 더 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3일로 결혼을 미루게 됐다.

배우 박시연, 음주운전 입건

배우 박시연이 서울 송파구 한 삼거리에서 외제차를 몰다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마침 주변에 있던 교통 경찰이 이를 목격해 출동했으며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배우 박시연이었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 다행히 박시연과 피해차량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박시연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귀가시켰다. 경찰조사에서 박시연은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하여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며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 박시연은 SNS을 통해 "제가 직접 사과하는 게 맞기에 저의 개인 공간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라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