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면 더 설레는 발렌타인데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요 : 멜로, 로맨스 / 한국
감독 : 이장훈
출연 : 소지섭, 손예진, 고창석, 이준혁 등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는 1년전 세상을 떠난 수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지섭과 손예진의 만남이라는 것으로도 큰 화제를 일으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다시 돌아온다는 판타지적 설정으로 스토리의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그동안 강하고 남성적인 역할을 맡아왔던 소지섭은 이미지 변신을 통해 다정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손예진과 감성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예진 역시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를 통해 잘 표현해 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는 일본 밀리언셀러를 원작으로 하며 일본에서도 영화로 개봉 한 적이 있다.

일본 현지에서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 석권 및 7주간 박스오피스 TOP10 을 기록하며 400만명 관객 돌파 등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으로 한류스타 소지섭과 손예진의 연기로 재 탄생하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의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로망

개요 : 멜로, 로맨스 / 한국
감독 : 이창근
출연 : 이순재, 정영숙, 조한철, 배해선 등

75세의 조남봉(이순재 분) 할아버지와 71세의 이매자(정영숙 분) 할머니는 치매 부부다. 결혼 45년차로 모든 것이 닮아버린 부부는 노년에 동반 치매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조남봉은 반평생을 택시를 몰며 가족을 성실하게 부양해온 평범한 남편이자 아버지로 75세의 나이에도 현역 택시운전사로 살아간다. 정영숙은 평생을 가정에 헌신하며 살아온 착한 아내다. 고학력자이지만 백수인 아들 부부와 함께 살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이매자에게 갑자기 치매가 찾아온다. 아내를 요양원에 보낸 조남봉, 하지만 스스로 이상함을 느껴 문득 택시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스스로 치매에 걸렸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동반 치매라는 이름으로 다시 마주하게 된 부부는 정신이 돌아오면 서로 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적어두고 사랑을 전하며 애틋한 감정을 보여주게 된다.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어르신들이 겪는 문제를 다양한 에피소드로 담아낸 영화 '로망' 은 무엇보다 63년차 국민배우 이순재와 51년차 배우 정영숙의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너의 결혼식

개요 : 멜로, 로맨스 / 한국
감독 : 이석근
출연 : 박보영, 김영광, 고규필, 서은수 등

당신은 첫사랑을 기억하십니까?
로맨스 영화 '너의 결혼식'은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과 승희만 운명이라고 믿는 우연(김영광)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교시절 전학 온 승희에게 첫눈에 반하는 우연은 승희를 쫓아 대학교까지 간다. 하지만 이런 우연에게 승희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반하는데 3초, 차이는데 3초, 잊는건 평생이라는 강력한 한마디로 우연의 마음을 무너뜨린다. 첫사랑을 운명이라 여기고 달려간 우연에게 타이밍은 늘 어긋나고 승희와 우연의 로맨스에는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너의 결혼식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승희와 우연의 에피소드들로 이어져 있다. 박보영은 공부, 외모, 인기도 탑인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과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설레는 감정을 만들어냈고 김영광은 서툴기도 하고 때로는 쿨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승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현실 남친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석근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부터 배우 박보영을 주인공으로 염두하고 만든 것으로 알려져 첫사랑에 완벽한 캐릭터 탄생에 관객들의 기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두번할까요

개요 : 코미디, 로맨스 / 한국
감독 : 박용집
출연 : 권상우, 이정현, 성동일, 이종혁, 정상훈 등

그날의 '이혼식' 이후 제대로 꼬이기 시작했다?!
영화 '두번할까요' 는 생애 최초의 이혼식 이후 N차원의 와이프(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주인공 현우(권상우) 앞에 다시 전 와이프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녀 혼자가 아니다. 옛 친구 상철과 함께 나타나 이상한 삼각 관계가 시작된다.
꿈꿔왔던 자유를 맞은 현우, 원치 않던 싱글라이프를 살고 있는 선영, 그리고 싱글라이프를 끝내고 싶은 상철 이렇게 다른 목적의 세 남녀가 만나면서 얽혀버린 출구는 어떤 맺음을 갖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탐정' 시리즈로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권상우와 성동일이 다시 만나 또 한번 코믹 케미를 예고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성동일은 대체 불가한 연기력과 신들린 애드립으로 주인공 권상우의 직장 상사 역을 맡아 권상우와 최강의 사내 콤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독 역시 성동일 배우가 촬영한 모든 장면이 영화에 다 들어갔을 정도로 영화의 재미를 확실하게 살려줬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성동일 역시 오직 권상우와의 끈끈한 우정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해 업그레이드된 코믹 시너지가 더욱 강력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루카: 더 비기닝

편성: tvN
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출연진: 김래원, 이다희, 김성오 등

'루카: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드라마 속 L.U.C.A.에는 모든 생명의 비밀이 담겨있다. 젊은 과학자 류중권은 루카의 비밀에 접근해 여러 생물체의 가장 발달한 유전인자를 추출해 하나의 세포에 모두 집어넣었고, 세상에 없던 그 세포는 분화하고 또 분화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세포 대부분은 괴물로 변했고, 단 하나만이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났는데Z 시리즈의 10번째 세포 지오(Z-0), 그가 바로 '지오'였다. 세상 그 어떤 인간보다 강하고 뛰어난 존재인 지오를 통해 진화를 거부한 세상이 만나게 될 수많은 사건들은 어떤 모습일지,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은 '보이스1', '손 the guest' 등 장르물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인 연출 세계를 펼쳐온 김홍선 감독의 차기작에 쏟아지는 기대가 뜨겁다. 무엇보다 몰입도와 설득력을 입힐 김래원과 이다희의 조합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달이 뜨는 강

편성: KBS
연출: 윤상호 극본: 한지훈
출연진: 김소현, 지수, 강하늘, 이지훈, 최유화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은 고구려 유명 설화 평강의 온달의 이야기를 재 탄생시킨 사극으로 태왕을 꾸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김소현)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지수)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소현이 맡은 평강은 공주로 태어나 살수로 키워진 입체적인 인물이다. 그는 무너진 고구려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여장부로, 고구려 태왕을 꿈꾸는 야심가지만 온달을 만나게 되면서 감정에 혼란을 겪는다.
아름다운 사극드라마를 연출할 제작진은 정통 사극을 대표하는 PD인 윤상호 PD가 맡았으며 드라마 '카이스트',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극본을 맡아 고품격 사극의 탄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안녕? 나야!

편성: KBS
연출: 이현석 극본: 유송이
출연진: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드라마 '안녕?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반하니(최강희)가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나(이레)를 만나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먼저 최강희는 최강희만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이고 공감가는 코믹한 연기'를 통해 유쾌하고 화끈함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광은 철부지 재벌 2세 한유현으로 훈훈한 매력을 장착한 채 등장하며 여심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20년 뒤로 오게된 17살의 하니. 37살의 하니의 만남 자체로 코믹함을 그려내며 이후 이야기 전개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의 탄생을 앞두고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드라마를 통해 셀프 힐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해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편성: KBS
연출: 박기호 극본: 정헤원
출연진: 이소연, 최여진, 이다해, 이혜란 등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고은조(이소연)가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흉흉 한 사건들을 전하는 뉴스와 숱한 경쟁으로 인한 치열함 속에서 살아가는 지금 가족도 연인도 친구도 배신하는 서글픈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드라마는 세상에 존재하는 진실한 사랑과 우정의 존재 여부를 이야기한다. 극중 주인공인 은조, 하라, 세린은 순수와 열정이 가득했던 십대 시절부터 절친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며 사랑과 우정이라는 신의 저울에 놓인다. 친구의 남자를 미치도록 빼앗고 싶은 하라. 친구의 빛나는 재능을 서슴없이 훔쳐버린 세린. 결국, 잘못된 질투와 탐욕으로 우정을 져버린 두 여자는 은조를 죽음으로 파멸시킨다.이 드라마는 믿었던 친구에게서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은조의 이야기이다. 그릇된 우정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은조는 드라마를 통해서 잘못된 탐욕과 욕망은 파멸을 부른다는 몬테크리스토식의 복수 방법으로 악인들을 통쾌하게 응징해 나가며 시청자들에게 선과 악의 경계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진실된 삶의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