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호흡과 마음이 건강을 지킨다

새해를 맞이하는 1월에 많은 사람들은 계획을 세운다. 올해는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체력단련, 봉사활동 등 여러 계획을 세우곤 한다. 그리고 한해를 돌아보면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한 일이 뒤따른다. 사람은 안락한 곳에 머물때 안전하다고 느끼지만 새로운 도전을 피하는 것은 활기차고 풍성한 삶에 가장 커다란 방해물이 된다. 변화와 관련된 불편함을 참는 경험을 많이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더 충만 해지고 미래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된다.

현대인들은 모든 일이 빠르고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것에 익숙해 있다. 그러나 자기성장은 달팽이 걸음처럼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우리에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우리몸은 꾸준함을 원한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꾸준하지 않으면 몸무게를 줄이거나 좀더 자비로운 태도를 갖게되는 것도 결과를 기대해서는 실망만 남게된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진정한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결과를 보기위해 열심히 일할 각오를 해야한다. 자신만의 성공에 대한 정의가 분명할 때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근육을 바꾸기 위해서도 많은 반복이 필요 하듯이 정신이 바뀌기 위해서는 흔들림 없이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신앙과 하늘이 주는 평안을 간직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강한 신뢰의 믿음생활이다. 육체는 외부자극을 받아들이는 5가지 통로(정신, 육체, 호흡기, 소화기, 피부)가 있으며 생리활동이란 자극과 반응의 반복이다. 인체는 유해자극으로 인해 손상을 입더라도 스스로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자극과 반응관계에서 인체가 스스로

정상의 상태로 회복하지 못하는 것이 병이다. 자극이 회복력보다 강할때는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

통증을 4가지로 분류해보면,
1.신경기원성 통증: 신경 자체의 장애나 손상의 원인이 있어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대표적으로 삼차신경통, 대상포진, 디스크로 인하여 신경이 눌렸을 때 나타나는 통증이다.
2.체액기원성 통증: 조직이 손상되고 이것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조직이 손상되면 염증단계, 증식단계, 성숙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통증유발 물질이 나오게 된다.
3.근막기원성 통증: 근육을 싸고있는 막에서 기원하는 것인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근육에 의한 통증은 근육에 과다 방사가 일어나면 경련이 일어나 통증을 유발한다. 근육이 과다 긴장되면 부착 부위 손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뼈는 모두 막으로 둘러 쌓여있는 것이다. 그래서 근육건, 인대, 뼈 등이 손상될 때 이렇한 막에서 복구 물질이 나와 치유가 되며 통증도 생긴다.
4.마음기원성 통증: 공포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의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공포와 스트레스는 분노, 불안, 우울, 열등감, 부정적인 감정들을 말한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들이 신체에 영향을 주어 통증을 유발 시키므로 마음이 아프면 온몸이 아프다. 그러므로 체력강화의 조건은 마음을 흔들림없이 언제나 하늘이 주는 평안을 갖는 것이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