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정신 불안정은 체력을 저하시킨다

많은 사람은 마음씨 좋은 사람에게 마음이 끌린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이유도 결국은 불안이며 불안은 생각의 체계를 흐리게 한다. 지혜로움은 평화로운 정신안정을 얻는 수단이다. 정신 불안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생명이라는 것은 신(신체), 심(마음)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생명체이다. 몸은 생리적이며 물리적인 것으로 끊임없이 생겨 나는데 생의기능이 드러나고 마음은 심리적이고 정신적인것으로 끊임없이 생겨나고 계속 이어지며 '생명'의 기능을 형성한다.

신체의 밸런스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정신도 안정을 찾기가 힘들다. 경험많은 자동차 정비 기술자는 자동차의 소리만 들어도 차종과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찾아낸다. 사람은 유기체라서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도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신체적 능력이 차이가 생긴다. 지나친 불안과 의심은 자신의 에너지를 저하시킨다. 이것이 사람이 만든 제품과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다른점이다. 사람이 만든 모든 사물은 좋은 말을 하여도 갖고있는 성능은 차이가 없지만 사람은 능력에 차이가 생긴다. 그 능력의 차이가 곧 건강과 수명의 차이가 생기는것을 알아야한다.

육체의 장애를 넘어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될만한 사람은 무수히 많이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베에토벤, 헬렌켈러, 천재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그런 사람들은 불굴의 정신으로 신체의 장애를 극복하고 인류를 위해 뛰어난 기여를 하신 분들이다. 정신적 불안정은 때로는 지나친 자기방어, 피해망상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아깝게 보내는 시간은 긍정적 생각을 갖지 못하고 불안과 절망으로 보낸 시간이다.

소중한 삶에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이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의 소망이며 행복이다. 건강한 육체만 가지고 우리가 행복할 수 없다. 마음에 평화와 불안과 공포가 없는 행복은 육체의 질병도 몰아낸다. 20세기 과학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사람은 자신의 좁은 울타리를 벗어날 수 있을 때 또 자신에 대해서 만큼 다른 동료에 대해 배려하고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을때 바로 그 순간부터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삶이란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가 선물로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기로 결정을 한다면 그대신 무엇인가 세상에 기여 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인가 기여 하지 못한다면 우리 스스로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일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육체의 주인은 정신이며, 정신이 무너지면 육체도 무너진다. 정신은 자기가 아닌 타인을 지향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내가 더 건강하고 큰일을 하고 싶은가? 그러면 타인을 배려하고 더 나아가 지구의 생물을 보존하고 자연환경과 인류를 사랑하는 열정에 힘을 얻을수 있다.

삶 이후에 영원까지도 평강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늘나라 믿음의 세계를 통하여 정신 불안의 원인을 제거하고 불안과 절망으로 보내는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자신의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에 대해서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그 순간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어려운시대 펜데믹상황을 헤쳐나가는 모두에게 정신불안으로 부터 정신의 힘을 길러가는 뜻있는 삶을 찾고 건강도 지켜가는 지혜를 배우자.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