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방탄소년단 ‘그래미 뮤지엄’ 인터뷰

방탄소년단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 을 통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 은 세계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 의 역대 수상자들 관련 기록물을 전시하는 곳이다. 지난 9월25일 ‘그래미 뮤지엄’ 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 소년단을 초대했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뮤지엄’의 사회자 스콧 골드만 (Scott Goldman)과 음악에 관한 다양한 인터뷰를 했으며 디지털 싱글 ‘Dynamite’ 의 퍼포먼스도 보여주었다. 미국 음악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K팝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그래미 무대에 섰고, 비틀즈 이후로 최단 시간에 4장의 앨범을 정상에 올리고, 빌보드 1위를 차지 했으며 전 세계에 가장 많은 팬덤을 가진 팝가수로 자리하고 있다.

또 제 75차 유엔총회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고위급 회의에서도 영상을 통해 아름다운 연설을 보여주었다.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혼란 속에 놓인 미래세대를 위해 준비한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절망에서 벗어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연대로 다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자’ 는 메시지를 전했다. 멤버들은 코로나 19를 겪으며 느꼈던 자신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며 이럴떄 일수록 더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마주하며 내일을 상상하려 노력하자고 미래 세대들을 독려했다. 유엔에서는 2018년에도 글로벌 청년 대표로 방탄소년단을 초대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러브 마이 셀프(Love Myself)’ 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니세프의 #ENDviolence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 누적 후원금은 30억원을 돌파했다.

장동민 테러

개그맨 장동민이 세번의 테러를 당하면서 절대 선처가 없다고 밝히고 수사중임을 알렸다. 최근 장동민은 괴한이 차에 돌을 던져서 차가 파손되는 테러를 당했다고 밝혔다. 장동민이 괴한의 테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8월 초부터 자택 외벽에 돌로 찍은 듯한 깊게 흠집이 드러나 있었으며 창문의 방충망 한쪽이 찢어지고 창문에는 금이 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결국 장동민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량을 향해 날아오는 돌을 여러 각도로 잡은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집안으로 돌이 날아 들어온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라고 얘기하고 선처없이 법대로 대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권상우, 강성범 도박 의혹

유명 연예기자 출신인 김용호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권상우와 개그맨 강성범에 대해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권상우는 15년 전 도박했다는 의혹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으며 강성범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김용호씨의 주장에 따르면 15년전 신정환이 서울의 한 사설 도박장에서 검거됐을 때 권상우도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가성범은 필리핀 카지노의 VIP 라고 주장했다. 강성범은 필리핀 지역 한인들과 친해서 현지 행사에 자주 가고 있다고 얘기하며 자신이 가는 곳은 단순한 카지노가 아니고 주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성범은 불법 도박, 마약, 음주운전 모두 사실 무근이며 만삭의 아내 옆에서 담배를 피우며 도박했다는 의혹도 루머라고 밝히고 가족들까지 어렵게 만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가수 장민호 팬클럽, 적십자에 6천만원 기부

가수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 가 태풍 피해를 본 시민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6천만원을 기탁했다. 약 1천여명의 ‘민호특공대’ 는 장민호의 고향인 인천에서 태풍 피해를 본 시민들을 돕기로 하고 릴레이 기부를 시행했으며 장민호씨의 생일을 맞아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태풍으로 피해를 본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적십자는 소중한 기부금은 태풍 피해를 본 주민지원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우 오인혜 사망

배우 오인혜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사망했다. 향년 36세. 오인혜는 인천 연수구 송도 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채로 발견되어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고 한 때 호흡과 맥박이 돌아오기도 했지만 의식을 회복히지 못하다가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인혜는 최근까지 SNS 를 통해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했기 때문에 갑작스런 소식에 많은 동료들과 팬들이 충격을 받았으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에 단역으로 데뷔를 했다. 이후 영화 ‘설계’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으며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인 ‘나만 빼고 연예중’ 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