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칼럼] 쉬운 전문 동영상 편집 앱

이번 호에는 누구나 쉽게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동영상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편집 앱을 소개합니다.

KineMaster (키네마스터)

‘키네마스터’는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을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앱이다. 키네마스터는 모든 편집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키네마스터는 촬영한 동영상을 불러와 적절한 테마를 입히고 배경음악을 더해 동영상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화면 전환에 들어가는 효과도 테마별로 다르고, 3D 회전이나 스트립, 체크무늬 회전 등 효과를 고를 수도 있고 길이도 조절된다. 동영상과 이미지, 스티커, 효과, 텍스트 그리고 손글씨 등의 여러 레이어를 한 번에 추가할 수 있다. 보이스 오버, 배경음악, 음성 변조, 그리고 음향 효과를 영상에 추가할 수 있으며, EQ 프리셋, 오디오 더킹, 자동 볼륨 조정 기능을 이용하여 실감 나는 오디오 편집을 할 수 있다. 속도 조정도 가능해, 타임랩스와 슬로우 모션 동영상을 이용해 나만의 멋진 영상이 가능하다. 무료 버전에는 워터마크와 광고가 나타나며, 일부 편집 기능은 사용할 수 없지만, 무료 버전을 먼저 이용해 보기를 권장한다. 쉽게 나만의 전문 동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고, 다양한 SNS에 공유할 수 있다.

VLLO (블로)

워터마크 없이 음악, 자막, 컷 편집, 배속, 모자이크 등 동영상 편집을 쉽게 멋지게 편집할 수 있는 앱이 바로 “VLLO(블로)”다. 영상 확대와 축소는 물론 반전, 회전 효과 등 대부분의 컷 편집 기능을 모바일 앱으로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며 배속, 리버스, 자르기, 영상 순서 변경, 다른 이미지나 영상 추가하기 등도 가능하다. 이밖에 인스타나 유튜브 등 자신이 원하는 플랫폼의 사이즈에 맞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밝기와 콘트라스트, 채도, 색조, 그림자 등 디테일한 보정은 물론 디졸브, 밀어내기, 페이드 등 자연스러운 연출효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만들 수 있게끔 도움을 준다. 저작권 문제없는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효과음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연출할 수 있다. 1,000여 가지 주제별 스티커와 움직이는 텍스트가 시즌마다 업데이트되고, 벡터 포맷으로 제작되어 스티커와 텍스트를 확대해도 이미지가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연출된다.

서기화
IT 칼럼니스트
Real Estate Professional Analy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