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서늘하게 식혀줄 집에서 볼만한 공포영화 추천

사자

개요 : 미스터리, 공포, 판타지 / 한국 감독 : 김주환
출연 :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등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영화 '사자'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 배우인 안성기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또 한번 스타덤에 오른 젊은 연기파 배우 박서준이 만나 미스터리와 공포의 세계를 실감나게 보여준 영화다.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기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은 도움을 받기 위해 바티칸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용후는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존재를 알게 되고 결국 안신부와 함께 악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영화 '사자' 는 그동안의 퇴마 스토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판타지 액션으로 구마 의식에서 초인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부마자의 액션과 부마자를 제압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격투기 선수와 신부의 활약이 영화적 쾌감을 극대화 시켜준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서준은 악과 마주한 격투기 챔피언으로 분해 강한 겉모습속에 상처를 지닌 캐릭터를 성숙하게 표현했다. 데뷔 62주년의 안성기는 목숨을 걸고 악의 존재를 쫓는 '안신부' 역을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표현했으며 그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우도환은 악을 퍼드리는 '지신'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을 보여줬다. 새로운 소재와 과감한 장르적 시도, 강렬한 판타지 액션까지 더해져 무더운 여름 밤 시원하고 오싹한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애나벨 : 인형의 주인 Annabelle: Creation

개요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 미국
감독 :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출연 :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타 베이트먼,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등

"그렇게 소녀는 애나벨이 되었다"
영화 '애나벨 : 인형의주인' 은 컨저링에 등장했던 악령이 깃든 '애나벨' 인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컨저링 시리즈는 공포 영화팬들에게는 너무도 유명한 영화이다. 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은 비극적인 사고로 20년전 어린 딸을 잃은 인형 장인과 그의 아내가 살던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되면서 그들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그린다.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는 소녀가 죽은 집에서 인형 속에 갇힌 사악한 존재를 마주하게 되고 영혼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악령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특히 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은 무엇보다 제임스완과 데이비드 F. 샌드버그 두 감독의 만남에 시선이 모아졌었는데 두 감독은 그동안 수많은 호러 영화들을 통해 공포 천재로 인정받으며 공포 영화 최고 성적을 보유하고 있어 두 공포 천재의 만남에 공포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컨저링에서 파생된 애나벨에 이어 이후 컨저링2 속에 등장했던 수녀 귀신과 크룩드 맨 등을 주인공으로 한 솔로 무비들이 공포 영화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무엇보다 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에는 이 모든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해 최고의 공포를 보여주었다.

메가로돈

개요 : 액션, 공포, SF, 스릴러 / 미국
감독 : 존 터틀타웁
출연 : 제이슨 스타뎀, 레인윌슨, 루비로즈, 조문선, 클리프커티스 등

영화 '분노의 질주' '메카닉' 등의 영화로 흥행불패 신화를 이룬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메가로돈' 으로 다시한 번 새로운 액션을 보여주었다.
'메가로돈' 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 상어로 해양 깊숙이 있던 메가로돈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벌어지는 사상 최강의 재난을 실감나게 다룬 영화다. '제이슨 스타뎀'은 영화속에서 심해 구조 전문가로 등장해 시원한 수중 액션을 선보였는데 실제로 그는 영국 다이빙 국가 대표로서 1990년에 국제 대회에까지 진출할 만큼 다이빙과 수영, 잠수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영화에서 눈부신 수중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어 큰 갈채를 받았다. '제이슨 스타뎀'과 한판 승부를 벌인 괴수 전설속의 메가로돈은 몸길이가 최대 30미터 등지느러미만 2.5미터 크기에 체중도 100톤이 넘는 괴수다. 특히 이빨의 무는 힘은 20톤에 달할 정도로 강력해 모든 것을 먹어 치운 역대 최상위 포식자이다. '죠스판 쥬라기 공원' 으로 불린 '메가로돈' 에는 초대형 문어와 거대 해양 생물들도 대거 등장 최대의 바다 재난을 실감 있게 볼 수 있다.

장산범 The Mimic

개요 : 공포 스릴러 / 한국
감독 : 허정
출연 : 염정아, 박혁권, 허진, 신린아 등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영화 '장산범' 은 목소리를 흉내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 이라는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장산범은 온 몸이 하얀 털로 뒤덮인 괴이한 생명체로 이미 온라인에서는 유명한 소재이며 부산, 경주쪽에서 내려오는 설화속에도 등장하고 사람들의 목격담도 많아서 얼마전 TV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 에서도 다뤄졌었다. 영화 '장산범'은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온 여주인공 희연(염정아)이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속에 숨어있는 여자 아이를 만나 집으로 데려오게 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여자 아이를 집으로 들인 뒤부터 시어머니, 남편 등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대신 수상한 소리를 듣게 되는데 소리로 인해 미스터리한 사건과 공포감은 더욱 커져만 간다. 출연 배우는 장화홍련 이후 14년만에 스릴러 영화로 복귀하는 염정아와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는 박혁권 그리고 인기 아역배우 신린아가 주연을 맡았다. 특히 감독은 영화 '주희' 와 '숨바꼭질' 등 심리적 공포감을 극대화 하는 공포 영화를 계속 만들어왔던 허정 감독이 맡아 또 하나의 색다른 공포물을 만들었다. 허정 감독은 제작 발표회를 통해 소리로 사람을 홀린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소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악의 꽃

편성 : tvN (수, 목)
연출 : 김철규 / 작가 : 유정희
출연 :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손종학, 남기애 등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연쇄 살인마로 의심된다면?'
드라마 '악의 꽃' 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이준기와 문채원은 14년간 사랑해 온 부부로 변신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정서연과 함께 단란한 가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기는 극 중 공방에서 일을 하는 금속 공예가이자 가사와 육아를 도맡은 가정적인 남편으로 분했으며 문채원은 언제 어떤 사건이 터질지 모르는 바쁜 강력계 형사이자 남편과 딸을 사랑하는 천진한 인물이다. 또 연기파 배우 장희진과 서현우가 합세하면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드라마의 핵심 스토리를 잘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미스터리와 멜로 라는 상반된 두 장르가 만나서 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충격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며 그 안에서 주요 인물들이 사랑속에서 아픔을 회복하고 삶을 완성해 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비밀의 숲 2

편성 : tvN (토, 일)
연출 : 박현석. / 극본 : 이수연
출연 : 조승우, 배두나, 전혜진, 최무성, 이준혁 등

조승우, 배두나 주연의 '비밀의 숲 시즌2' 가 첫 방송을 알렸다. '비밀의 숲2'는 검경 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검사 황시목과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지난 시즌 공조수사를 펼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명품 연기를 보여주었던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최고의 파트너로 뭉쳐 검경수사권 조정이라는 핵심 시안 속에서 '진실' 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황시목은 부조리를 척결하고도 남해로 발령을 받았었다. 또 한여진은 황시목과 반대로 1계급 특진의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특진 후 그녀의 계급이 팀장보다 높은 애매한 입장이 되었고, 결국 수사구조혁신단이라는 새로운 TF 팀으로 파견되면서 새로운 수사권에서 황시목 검사를 다시 만나 진실을 쫓을 예정이다. 두 개의 정의가 충돌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검사 조승우와 대한민국 경찰 배두나가 어떤 정의를 이끌어 갈 지안개가 걷힌 후 드러나게 될 '비밀의 숲' 의 실체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과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미씽 : 그들이 있었다.

편성 : OCN (토,일)
연출 : 민영홍 / 극본 : 반기리, 정소영
출연 : 고수, 허준호, 안소희, 허준, 서은수 등

드라마 '미씽 : 그들이 있었다' 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들이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고수는 극 중 영혼을 보는 생계형 사기꾼 김욱 역을 맡았다. 김욱은 타고 나길 흠잡을 데 없이 잘난 외모에 인사성, 붙임성까지 탁월한 캐릭터로 정 많고 정의감 넘치는 성격으로 힘없는 서민들을 위해 악질 사기꾼을 사기치는 인물이다. 그가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마을에 떨어지게 되며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속에서 망자들을 위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제작진들 역시 고수의 팔색조 매력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드라마 '킹덤' 과 영화 '결백'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명불허전 관록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 허준호가 새로운 캐릭터로 선보일 존재감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앨리스

편성 : SBS (금, 토)
연출 : 백수찬. /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출연 : 김희선, 주원, 이다인, 연우, 곽시양, 최원영 등

드라마 '앨리스' 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 드라마다. 배우 김희선과 주원이 주연을 맡으면서 화제를 모은 하반기 기대작으로 특히 주원은 군 제대 이후 첫 복귀작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김희선은 극 중 시간 여행의 비밀을 밝히려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 여행의 비밀을 쥔 미래의 과학자 박선영 역을 맡아 1인 2역의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희선은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면서도 주체적이고 가슴 따뜻한 여자의 모성애를 섬세하게 담는다. 또 주원은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 역으로 분해 차가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묵직한 슬픔을 지닌 캐릭터로 주원이 가진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를 그려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주원과 김희선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스토리 속에서 다채로운 관계로 변화하며 숨막히는 서스펜스와 애틋함, 설레는 로맨스까지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