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호흡과 폐 건강

노력없이는 건강도 지킬 수 없다.
호흡의 중요성과 폐의 건강을 요즘처럼 심각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모두가 처음이다. 성인은 휴식을 취할때 분당 12회에서 20회 숨을 쉰다. 그리고 신선하고 맑은 공기라면 좋겠지만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에서 항상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었다. 흡기는 공기중의 산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분배하기 위해 혈액으로 전달하며 혈중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한다. 또한 들어 마신 공기를 가온 가습하여 발성이 가능하게 한다.

공기는 비강<코>이나 구강<입>으로 들어와 인두를 지나 기관으로 내려간다. 기관으로 내려가는 입구는 후두 이다. 기관은 2개의 기관으로 갈라져 각각 폐로 들어간다. 기관의 가지는 깊이 들어갈수록 가늘어지는 세관이 되어 연결고리가 없는 세기관지는 작은 주머니 형태로 폐에서 끝나고 이것을 폐포라고한다. 페포는 기체교환이 이루어지는 장소로서 들어마신 산소는 페포에서 모세 혈관으로 확산 된다. 산소를 세포로 전달하기 위해서 공기는 반드시 폐까지 흡수되어야 한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권하는 이유도 또한 물을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는 이유가 눈, 코, 입을 통해서 목구멍 인두를 지나 기관의 입구 후두로 가서 공기는 기관을 거쳐 두개의 기관지를 통해 폐로 가게된다. 음식물은 첫 관문인 인두에서 음식물과 비강 구강을 통해서 들어온 바이러스도 검문소 처럼 목구멍에 점액질이 포획하여 위장으로 보내고 정화된 공기중 산소를 폐로 보내는 역할을 잘 감당 하면 폐를 보호하게 된다. 공기중 분진이 비강을 통해서 정화되고 인두 점막에서 걸러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분진이 많은곳에서 작업을 하게되면 목이 칼칼해지고 가래가 생기는 이유는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자가면역 방어기능이다. 여기서 걸러내지 못하고 바이러스가 기관지로 침범하면 기관지 염증과 폐로 전이되면 폐에 손상을 입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다.

그러므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은 목구멍에서 점액질로 포획한 바이러스를 살균 처리할 수있는 위장으로 보내면 위장은 염산을 분비하게되고 음식물은 위속에서 Ph7.35 내지 Ph 7.45 항상성을 유지하는 약산성으로 소화과정을 거쳐서 소장으로 내려간다. 여기서 영양분과 대사작용후 생긴 노폐물을 구분하여 처리를 하기에 한의학에서는 비별청탁 기능이라한다. 우리가 심한 독감에 걸려도 치료약은 없다고 한다. 치료는 대증적이며 휴식, 수분섭취, 해열을 위한 아스피린등이 포함된다는 것을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도 치료약이 없는 상황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청결과 마스크착용, 과로예방, 영양섭취, 적당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다.
- 폐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약제 : 더덕, 산마, 도라지, 인삼, 천문동, 오미자, 모과
- 음식: 무우, 도라지, 브로클리, 토마토, 배, 복숭아 등이 기관지 폐에 좋은 음식이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