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임영웅, 한국 광고 시장 평정

'내일은 미스터 트롯' <진>을 차지한 가수 임영웅이 한국 광고 시장에서 쉴새 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친근한 이미지로 중장년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덕에 식품, 패션, 화장품, 렌털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부상 중이다. 현재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채택한 기업은 청호나이스, 리즈케이, 월메이드, 매일유업, 한국 야쿠르트 등이다. 또 유명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는 쌍용차 렉스턴 모델과 함께 텐티스, 편강한방연구소까지 다양한 업종의 광고를 친숙한 이미지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광고 업계 관계자들은 겸손한 이미지와 팬들에 대한 배려 등으로 광고 모델로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지우 득녀

올해 46세인 최지우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스로 노산의 아이콘이라 칭하며 예비 맘들에게 응원을 보냈던 최지우의 득녀 소식에 팬들의 축하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다. 최지우는 임신 중에도 손예진 현빈 주연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에 카메오 출연을 했으며 임신 7개월에도 사모임에서 예비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 회사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하고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은바 있다.

미스터트롯 김호중 스토리 영화로 제작

'내일은 미스터트롯' 에서 4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호중의 인생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김호중의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 청년 시절 그리고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후 '미스터 트롯' 에 출연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으로 독일 유학 뒷이야기 부터는 실제로 김호중이 직접 출연하여 영화의 사실성을 더욱 높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음 제작되었던 영화 '파파로티' 에서는 김호중의 은사님과의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준 바 있다. 현재 김호중은 첫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가수 정준영, 최종훈 항소심에서도 실형

집단 성폭행과 불법 영상 촬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서울 고등법원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에게 징역 6년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으며 1심에서 5년을 받았던 최종훈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이들에게 각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이수와 5년, 3년 간 아동, 청소년 관련시설 등에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6년 강원도 홍천과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 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 밖에도 8개월간 지인들의 단체 채팅방에서 수차례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공유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배우 이연희 결혼

드라마 '에덴의 동쪽', '미스코리아',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배우 이연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연희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고 밝혔다. 남편이 될 사람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6월12일 가족, 친지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연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배우로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혜은이, 김동현 이혼

가수 혜은이와 배우 김동현이 30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혜은이는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딛고 1990년 김동현의 열렬한 구애로 재혼했지만 편치 않은 결혼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은 수차례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바 있으며 벌금형에 법적 구속이 되기도 했다. 또 사업 실패로 진 수십억 원의 빚은 혜은이가 고스란히 짊어졌고 방송 활동 대신 밤무대와 행사를 전전하며 빚을 해결해야 했다. 결국 김동현이 먼저 이혼을 제안했고 혜은이가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협의 이혼했다. 혜은이는 친구처럼 이별했지만 참담하고 패배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얘기하며 서로가 이제 편히 살았으면 좋겠다는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