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하정우 프로포폴 투약 의혹

영화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하정우는 흉터치료 목적이었으며 약물 남용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하며 불법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하정우 소속사는 하정우가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약 10회정도 얼굴 흉터를 치료하기 위해 강도 높은 레이저 치료를 받을 때 의사의 처방 하에 수면마취를 한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도생의 명의로 진료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의사의 요청에 따라 소속사 대표인 동생의 이름과 정보를 줬는데 병원에서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관해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가 수사하고 있으며 검찰의 수사 선상에는 하정우씨를 비롯 재벌가 자제와 연예 기획사 대표, 유명 패션디자이너등 10명에 가까운 인물이 조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쿨 이재훈, 11년 전 결혼 고백

쿨의 이재훈이 11년 전 이미 결혼했다는 것과 두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재훈은 2009년 오래 사귀어 온 일곱 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었고 2010년 딸을 얻고, 2013년에는 아들을 얻어 1남 1녀의 아빠가 되어 남편이자 아빠로 행복한 가정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개를 통해 이재훈은 아내가 출산 후 건강이 좋지 않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살다보니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털어놨으며 연예인이 아닌 아내가 대중에게 주목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 할 까봐 배려한 결과라고 고백했다. 이재훈은 앞으로도 25년간 한결같이 응원 해주는 팬들을 위해 신곡 발표도 하고 공연도 많이 하며 팬들과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이영애, 김고은 기부

이영애와 김고은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1억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굿네이버스는 김고은의 기부금으로 저소득 가정 및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과 아이들 가정에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배우 이영애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영애는 대구사회복지공모금회를 통해 대구의 상황으로 경제가 위축되어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외에도 컬투 김태균도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는 등 연애인들의 따뜻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유명 래퍼 '팝 스모크' 사망

미국의 유명 래퍼인 '팝 스모크'가 괴한의 총에 맞아 20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팝 스모크' 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 침입한 강도의 총에 맞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바로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사망했다. 후드와 복면을 한 2명의 남성은 '팝 스모크' 집에 침입해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후 도주했는데 현재까지 잡히지 않았으며 신원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팝 스모크' 는 '웰컴 투 더 파티' 라는 곡이 미국 앨범 챠트 톱 10에 들어서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국 BBC 라디오 1Xtra가 뽑은 올해 주목할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던 스타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3월 6일 입대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가 군입대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승리는 조용히 입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의 입대는 지난해 버닝썬 게이트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당시 승리는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고 오랜 조사 끝에 상습 도박 및 외국환 거래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따라 다시 병무청에서 입영통지서를 발송했으며 입대 후에는 관련법에 따라 재판 관할권이 군사 법원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병무청은 일관되고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찰과 적극 공조하고, 관련 사건에 대한 법원 판결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엑소 첸, 결혼 및 2세 발표

정상급 인기를 누리던 보이그룹 엑소의 '첸'이 최근 결혼과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한 후 팬들의 냉담한 반응이 이어지고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첸의 팀 탈퇴를 주장하고 거리 시위까지 하고 있는 팬들과 잔류를 원하는 팬들 사이에서 팽팽한 팬던 여론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엑소의 메인 보컬인 '첸'은 팬클럽 커뮤니티에 자필로 편지를 올리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친구가 있다는 내용과 함께 결혼과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 한 바 있다. 첸은 당시 편지에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발표 이후 첸의 팀 탈퇴 요구를 두고 팬들이 갈라져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엑소 멤버 전원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할 것이며 엑소 멤버의 변동은 없다"고 분명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