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신작 영화 및 드라마

결백

개요 : 드라마 / 한국
감독 : 박상현
출연 :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홍경, 태항호 등

'결백' 은 변호사인 정인이 농약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엄마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용의자인 화자는 농약 살인사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목격자인 정수는 어린 아이의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제대로 증언하지 못한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변호사인 정인은 엄마의 결백을 밝히려 하지만 사건 피해자인 인물은 진실을 덮으려고 하고 있어 사건 해결이 미궁으로 빠지게 된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신혜선은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엄마의 무죄를 주장하는 강인한 딸을 연기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작품마다 카리스마 넘치고 지적이며 우아한 모습 등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의 존재감을 드러내온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배종옥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배종옥은 자신의 연기 변신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 선택한 작품이라고 말해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뮬란

개요 : 모험, 드라마 / 미국
감독 : 니키 카로
출연 :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제이슨 스콧 리 등

1998년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하며 3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디즈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뮬란' 이 22년만에 실사 영화로 개봉한다. 중화권 스타인 유역비와 이연걸, 공리 등이 주연을 맡으며 큰 화제를 모았던 실사 영화 뮬란에서는 주인공이 애니메이션 보다 더 입체적이고 진취적인 캐릭터로 그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뮬란'에서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 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뮬란 역을 맡은 유역비는 모든 액션 장면에 직접 참여했을 뿐 아니라 90% 가 넘는 스턴트를 직접 소화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투씬들도 단순히 CG로만 제작하지 않고 실사를 배치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사실감이 더욱 뛰어난 작품으로 탄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니키카로 감독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한 뮬란의 서사를 지금 시대에 맞춰 재해석 했으며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전사로 성장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인물을 그렸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개요 : 스릴러 / 한국
감독 : 이충현
출연 :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박호산 등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콜' 이 개봉 소식을 알렸다. 하나의 이야기 안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변화 무쌍하게 등장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하며 과거와 현재의 시점을 긴장감 넘치게 보여줄 이번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박신혜는 그동안 17년 연기 생활 중에서 가장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소감을 통해서도 과거를 돌려놓기 위해 처절하게 대가를 치루며 고군분투하는 역을 연기하면서 스스로도 어떤 연기와 영화가 나올까 기대하게 되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전종서 역시 예측 불가한 스토리를 가진 작품의 특별한 매력을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김성령은 시나리오만으로도 소름이 끼쳤다고 얘 기하며 영화 속에서 딸을 지키려는 엄마로 강렬한 모성애를 가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밖에도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 역시 180도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강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침입자

개요 : 미스터리, 스릴러 / 한국
감독 : 손원평
출연 : 송지효, 김무열, 예수정 등

영화 '침입자' 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송지효가 맡은 동생 유진은 가족들에게 잘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서늘하고 비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로 늘보여지던 익숙한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다가가기 색다른 연기 변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스펙트럼이 넓고 매번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김무열은 영화 속에서 송지효와 계속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김무열 또한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 영화는 '아몬드', '서른의 반격' 등 작품마다 매혹적인 문체와 강렬한 사건 구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연출 데뷔작이다. 손원평 감독은 이미 직접 연출한 단편 영화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으로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해 감독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

편성 : SBS (월,화)
연출 : 이정흠 / 극본 : 김은향
출연 : 김서형, 류덕환, 박훈, 문성근, 강예원, 박철민 등

SBS 새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 드라마이다.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키우는 어른들의 모습 속에서 사회적 시각을 드러내는 드라마이자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까지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스터리지만 따뜻함이 있는 드라마로 충격적인 사건이 정신없이 펼쳐지지만 그 중심에서 아이들을 지키고 싶고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감정들을 쏟아내기 때문에 휴머니즘이 가미된 새로운 느낌의 미스터리 극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주연을 맡은 류덕환은 본받지 말아야 할 어른이 더 많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과연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 를 화두로 던지는 드라마라는 것이 마음을 사로잡아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2020년 꼭 봐야할 문제작이라고 덧붙였다.

메모리스트

편성 : tvN (수,목)
연출 : 김휘, 소재현, 오승열 / 극본 : 안도하, 황하나
출연 : 유승호, 이세영, 조성하, 고창석, 전효성 등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메모리스트'는 국가 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초 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테리, 스릴러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중심을 끌고 갈 주인공 동백은 신체 접촉을 통해 상대방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기억스캔' 능력을 가진 인물로 자신의 능력을 당당하게 세상에 공표하고 악랄한 범죄자들을 정면으로 맞서며 소탕해 나가는 히어로이다. 특히 잘생긴 외모와 불의 앞에서 거침없는 성격을 가진 히어로의 화끈한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승호는 웹툰을 워낙 재밌게 읽어서 작품을 바로 선택했다고 밝히고 웹툰처럼 완벽한 히어로 보다는 현실에 있을 법한 히어로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친근함과 평범한 모습을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영화 '이웃사람' 등 긴장감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연출로 호평받는 김휘 감독과 '비밀의 숲' 등을 기획한 소재현 감독, '보좌관' 을 연출한 오승열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으면서 드라마의 높은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어쩌다 가족

편성 : TV조선 (일)
연출 : 김창동 / 극본 : 김번, 성윤진
출연 :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이본, 서지석, 김민교 등

TV조선의 새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 이 안방 극장에 큰 웃음을 예고하며 베일을 벗었다. 대한민국 코믹 연기의 장인인 성동일이 주연을 맡아 다시 한 번 국민 아빠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어쩌다 가족' 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이다. TV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예능 드라마의 장르로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재미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성동일과 진희경은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맡은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표현 하며 완벽한 케미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보이는 이본과 오현경, 서지석, 김광규 등 개성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 감칠맛 나는 연기들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루갈

편성 : OCN (월,화)
연출 : 강상훈, 김겨레 / 극본 : 도현
출연 :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등

S2020년 히어로의 전성 시대에 OCN 도 합류하며 최강 히어로 군단으로 짜릿하고 강렬한 액션 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루갈' 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 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이다. 주연을 맡은 최진혁은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 역을 맡았다. 최진혁과 함께 최강 히어로 군단을 만들 조동혁과 송미나, 이광철 역시 정교한 인공눈, 막강한 인공 팔, 만능 칩을 장착하는 등 강력한 인공 몸을 지니고 서로 다른 강점을 모아 악당들에 맞설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박성웅은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실세 황득구로 분해 강렬한 아우라와 함께 절대 빌런을 탄생 시킬 예정이다. 선과 악의 세계에서 정의로움과 화끈한 액션 플레이를 갖춘 특수경찰조직 루갈과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숨막히는 한판 승부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