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신작 영화 및 드라마

클로젯

개요 : 미스터리, 드라마 / 한국
감독 : 김광빈
출연 : 하정우, 김남길, 허율 등

하정우 김남길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클로젯' 이 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화 '클로젯'은 이사한 새 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뒤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딸과 관계가 소원한 아빠 상원 역은 하정우가 상원에게 사건을 알리기 위해 찾아 오는 의문의 남자 경훈 역은 김남길이 맡아 연기했다. 특히 하정우의 사라진 딸 이나 역을 맡은 허율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아역 배우로 곡성의 김환희를 이을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허율은 영화 '마더' 로 데뷔해 최연소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자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드라마 '손 the guest' 에서 귀신을 보는 아이로 분해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라진 32명의 아이들 그리고 미스터리한 벽장 뒤 죽은 자들의 공간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지 영화 속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영화는 하정우도 4개월간 시나리오 회의에 참여할 정도로 큰 애정을 보여낸 것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요 : 범죄, 스릴러 /한국
감독 : 김용훈
출연 :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등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강렬한 범죄를 그린 영화이다. 인간이 물질 앞에서 얼마나 궁핍할 수 있는지를 처절하게 그려내고 있는 영화 속에서 주연을 맡은 전도연은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역을 정우성은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인생 마지막 한탕을 꿈꾸는 태영 역을 맡았다. 배성우는 가족의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는 가장을 윤여정은 기억을 놓아버린 노모의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정만식, 진경, 신현빈 등 연기파 배우들이 완벽한 호흡을 맞춰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범죄도시' , '1987', '악인전', '베테랑' 등의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연출을 맡은 김용훈 감독은 영화와 다큐멘터리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 탄탄한 내공을 쌓은 신인 감독으로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출을 맡은 감독은 점점 황폐해져 가는 현대 사회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고 웅크리고 있는 병폐들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회 의도를 밝혔다.

사냥의 시간

개요 : 스릴러 / 한국
감독 : 윤성현
출연 :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들을 뒤쫓는 정체 불명의 추격자와의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로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이라는 라인업 만으로도 흥행 대박을 예감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3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이제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역을 맡아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의리와 패기로 친구들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 탈색과 타투, 거칠고 투박한 스타일까지 파격적인 변신으로 관객 앞에 선 안재홍은 친구들의 일이라면 일말의 고민없이 나서며 친구들을 위해 위험한 일에 앞장서는 역을 맡았다. 최우식은 친구들의 무모한 계획을 걱정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돕는 역을 박정민은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으로 변신하며 강렬한 인물들의 모습으로 폭발적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 스릴러 '사냥의 시간' 은 영화 '파수꾼'으로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가 더욱 모아지고 있다.

정직한 후보

개요 : 코미디 / 한국
감독 : 장유정
출연 :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

2020년 팔색조 연기파 배우 라미란의 새 코미디 영화가 개봉한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이다. 주상숙은 국민들 앞에서는 서민의 일꾼을 자처하며 청렴하고 믿음직한 국회 의원처럼 보이지만 속마음은 전혀 다른 인물이다. 한 순간 거짓말을 못하게 되고 진실된 말만 시작하게 되면서 주상숙은 시도 때도 없이 촌철 살인 팩트 폭격을 날리며 모든 상황을 유쾌하고 사람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며 사이다 같은 인물로 나타난다. 거짓말을 못하고 이리저리 사고만치는 주상숙의 열정적인 보좌관 박희철 역은 김무열이 맡아 전 국민 앞에서 드러나게 될 수많은 역경을 함께 헤쳐간다. 또 손녀의 거짓말 때문에 숨어사는 츤데레 할머니로는 나문희씨가 외조를 위해서는 김장도 불사하는 외조 전문 허세 남편 역은 윤경호씨가 맡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아들 역으로는 장동주가 맡아 유쾌 발랄한 코믹 앙상블로 극장가를 물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본 대로 말하라

편성 : OCN (토, 일)
연출 : 김상훈 / 극본 : 고영재, 한기현
출연 :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등

OCN 새해 토,일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이다. 주연을 맡은 장혁은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 역으로 분한다. 오현재는 천재 프로파일러 였지만 연쇄 살인마가 저지른 폭발 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후 세상에서 사라진 인물로 건조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최수영은 모든 것을 사진처럼 기억하는 신참 형사 역을 맡아 장혁과 운명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수영은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프로파일러 오현재의 눈으로 비공식 수사를 시작하고 오감을 동원해 범인을 뒤쫓으며 심상치 않은 사건들에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넣어줄 예정이다. 새해 첫 장르물의 연출은 드라마 '보이스1' , '손 the guest', '라이어 게임'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맡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법

편성 : tvN (월,화)
연출 : 김용완 / 극본 : 연상호
출연 :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 정지소, 정문성, 김민재 등

드라마 '블랙독' 의 후속으로 시작하는 새 월화 드라마 '방법' 은 한자이름과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드라마를 통해 숨겨진 잠재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는 배우정지소는 누군가를 방법하는 '10대 소녀 방법사' 를 맡아 다크하고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드라마의 긴장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엄지원은 누군가에 의해 왜곡되고 덮어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 열혈 사회부 기자로 활약할 예정이며 7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조민수는 다크한 포스와 강렬한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영화 '부산행' 을 통해 참신한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을 보여주었던 연상호 감독이 연출이 아닌 작가로 나서 극본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그동안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았던 초자연 유니버스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에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편성 : tvN (수,목)
연출 : 신원호 / 작가 : 이우정
출연 :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등

'응답하라' 시리즈부터 '슬기로운 감빵생활' 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만들어온 신원호PD의 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 베일을 벗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은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신원호 PD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드라마에서 유독 병원 배경이 많았던 이유는 우리 삶의 극적인 순간들이 병원에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 드라마 또한 생로병사가 넘쳐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배우진은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등 대한민국 스타 군단이 대거 출연하며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냈던 만큼 이번 작품에도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에나

편성 : SBS (금,토)
연출 : 장태유 / 극본 : 김루리
출연 : 김혜수, 주지훈, 이경영, 김호정, 송영규, 전석호 등

SBS 새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 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물고 뜯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주연은 4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김혜수가 맡았다. 김혜수는 돈으로 안되는 일이 없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변호사로 분해 잡초같은 캐릭터를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장르불문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배우인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수와 호흡을 맞출 주지훈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살아온 변호사계의 금수저 윤희재 역을 맡았다. 주지훈 또한 의사, 형사, 검사 등 다양한 전문직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온 만큼 오랜 노하우를 담아 하이에나 윤희재 역을 완벽하게 녹여내며 김혜수와 물고 뜯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 밖에도 이경영, 김호정, 송영규 등 연륜있는 배우들의 탄탄한 밑받침이 더해져 극의 무게감과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