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건강을 지키는 마음

첫째는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순응 하는 것이다.

사람을 생기있게 하는 기운인 기<氣>는 실패를 생각하는 부정적인 사람을 돕지않는다. 대개의 부정적인 삶이 실패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앞에서 언급한대로 기의 부족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고급두뇌로 가득 하지만 사람들의 정신 세계는 예전보다 갈급하다. 물질 만능의 사고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인들은 가치관의 흔들림으로 삶의 의미가 모호해지고 목표가 불안정해졌다. 불안한 미래의 폐해는 오늘의 감사와 고마움을 삼키고 불안한 미래는 사이비종교가 발붙이며 엉터리종교가 사람을 현혹하기도 한다. 인체의 장부 기능의 관점으로 보면 많은 지식을 쌓기까지 고급두뇌의 훈련 과정에서 현대의 교육은 정신세계의 부족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많은 고급두뇌를 가진자의 머리속에는 모든것을 이성적 판단 기준에 방점을 두기 때문이다.
때론 우리의 교육에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개념은 통할 수 없다.

물질과 지위의 높이가 오히려 영적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사례가 성경속 부자 젊은이 이야기가 나온다. 위험 물질을 다루기 위해서는 사용중 실수는 큰 부작용과 피해를 미리알고 철저히 가르쳐야 하는 것 처럼 우리는 바른 성장을 위해서 육체의 건강에 기반을 두고 마음 건강을 위한 영적성장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곧 실패와 좌절로부터 회복력은 무엇보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고 사람이 해줄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많다. 그로 말미암아 육체의 아픔도 힘들지만 마음이 아픈 것은 더 큰 위험과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기에 보이는 육체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선하고 아름다운 도구가 되는 인격체로 가꾸어 가기 위해서는 처음은 보이는 육체의 강건함을 세우고 다음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긍정적 사고 와 정신적 건강을 아우러야 하겠다. 세상에 기여하는 삶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정精, 기氣, 신神> 즉 몸, 기운, 믿음, 이것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영靈,혼魂,육肉>을 조화롭게 늘 감사하는 삶이 건강을 지키는 마음이다. 동양 고전에서 많이 역설하는 중용<中庸>에 의미를 기억하며 또한 아무 노력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사실과 시간과 육체의 고달픔을 동반한 자기절제와 반복된 훈련이 아니고는 마음 건강을 쟁취하기가 힘들다.

육체의 강건함을 만드는 것은 타인이 대신 할수 없지만 정신에 즐거움 마음건강은 대리만족이 가능하고 마음건강은 항상 대상이 있고 내 마음보다 상대의 마음에서 내 기쁨이 샘솟고 내 마음에서 상대의 마음 건강이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육체의 불편함을 가지고도 삶을 유지하며 건강한 신체와 젊음을 갖고도 슬프고 비관의 삶으로 얼룩진 사람은 정신건강의 부재 내적건강의 희망을 놓치고 육체를 잃은 것이다. 마음건강은 무엇보다 사랑이 약이다. 꼭 사랑을 받는것만이 아닌 타인을 위해 헌신과 봉사도 사랑이다. 마음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인가 의미부여와 가치인정이 필요하다. 모든것이 소중하고 아름답게 생각하면 함부로 대할 수가 없게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하신것 처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보시기에 좋았으면 우리는 하나님 말씀하신 모든 사물을 좀더 밝게보고 혹 어려움과 아픔이 있다해도 비관으로부터 긍정으로 볼 수있는 마음 그것이 건강을 지키는 마음이 될것이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