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해리포터 주인공 3인방이 출연하는 새 영화 제작 소식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새 영화가 제작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FOX뉴스 등의 미국 언론은 워너브라더스가 새로운 '해리포터' 영화를 제작 준비중이라고 밝히며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원작인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를 영화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원조 주인공인 다니엘 래드 클리프, 루퍼트 그린, 엠마 왓슨도 합류를 확정해 오랜만에 해리포터 주인공 3인방의 활약을 다시한 번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연극으로 제작됐던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시리즈 이후 21년 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남편이자 아버지가 된 해리포터가 마법부에서 열심히 일하지만 둘째 아이 알버스 세베루스를 통해 가문의 유산과도 같은 운명의 무게를 다시 한번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 김태희 둘째 딸 품에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태희 소속사는 김태희 정지훈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발표하며 김태희가 오늘 오전 서울 모처 병원에서 둘째 아이인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고 기뻐하는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에 결혼 그해 10월에 첫째 딸을 낳았다. 현재 비는 MBC 월화 드라마 '웰컴2라이프' 촬영에 한참이다.

강남, 이상화 결혼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 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이상화가 10월 12일 결혼한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출연을 통해 만난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고백했다며 직접 만나보니 친절하고 소탈한 모습이 좋아서 빠져들게 됐다고 말했다. 강남은 이상화에 대해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임에도 무척 겸손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한다며 무엇 보다 성격이 잘 맞아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상화는 지난 겨울 재활을 하며 은퇴를 고민하던 시점에 강남이 '이미 레전드이고 많은 사람들이 너로 인해 힘을 받았으니 이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나랑 같이 쉬자.' 고 답해 감동을 받고 마음을 열게 됐다고 고백했다. 현재 강남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며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이다.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파경 후 술, 마약 등 힘든 시간 보내

세기의 커플로 늘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파경을 맞은 후 브래드 피트가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고백했다. 피트는 CNN과 인터뷰에서 전 아내 졸리와의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몰랐고 표현할 방법 조차 몰라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 이런 고통을 잊기 위해 마약, 술, 넷플릭스 등에 중독되어 어떻게든 이혼의 고통을 피하고자 방황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 약 1년 반 동안 알콜 중독자 모임에 참석하며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고 다시 일을 하기 위해 영화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브래드 피트 주연 SF영화 '애드 아스트라' 는 개봉 후 박스 오피스 2위를 달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RM, 청각장애학교에 1억 기부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본명 김남준, 25세)이 청각장애 특수 학교의 음악 교육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RM이 기부한 청각장애 특수 학교는 서울 삼성학교로 사회복지법인 서울삼성원 산하 청각장애 특수교육 기관이며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0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교측은 RM 이 듣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며 기부했다고 밝히고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음악 교육과 예술 공연 활동을 확대하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세계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미투' 파문 추가 증언 나와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성범죄를 당했다는 추가 피해 증언이 나왔다. AP 통신에 따르면 도밍고는 지난 30여년 동안 오페라 극단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여성 음악가들을 성추행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처음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며 인터뷰한 피해자들은 성악가 8명과 무용수 1명으로 이들 중 7명은 도밍고의 성적 요구를 거부하면서 자신의 경력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추가 피해자들의 진술이 계속 되었고 자신의 피해를 털어놓은 11명의 여성 가운데 성악가 앤절라 터너 월슨이 성범죄 피해를 추가로 폭로했다. 월슨은 워싱턴 국립 오페라에서 쥘 마스네의 오페라 '르 시드' 에서 도밍고와 함께 여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었다. 당시 도밍고가 자신의 신체를 강제로 더듬는 등 모욕감과 수치심을 안겨줬다고 주장하며 그런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 상대역이었던 도밍고를 사랑하는 역학을 해야만 했다고 털어놨다. 도밍고는 공식 성명을 통해 여성들이 제기한 30여년 전의 의혹은 매우 당황스럽고 구체적이지 않다며 나는 나의 모든 행동과 관계가 언제나 환영 받고 상호 동의에 의한 것이라고 믿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