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BTS 올 상반기 매출 2001억원

BTS의 기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관계사 및 협력사 등 200명을 대상으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방시혁, 윤석준 대표와 비엔엑스 서우석 대표가 참석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올 상반기 매출과 BTS의 경제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BTS의 상반기 실적은 2018년 연간 매출과 맞먹는 수준인 총 2001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도 391억원으로 지난해 641억원의 2/3 수준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실적은 BTS 는 음원, 음반, 공연, 콘텐츠, MD등 여러영역에서 골고루 성장하며 거둔 것이다. 또 이런 결과물이 한국 경제에도 미친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티켓을 사고 팬미팅, 공연 등을 오면서 지역 맛집을 찾아다니고 숙박을 하는 등으로 불러 일으킨 지역 경제 소득도 크게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 원정도박 의혹, 경찰 소환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해외 원정 도박을 하고 환치기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다. 특히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도 양현석과 함께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 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와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자금 입출금 내역 등 관련 자료와 증거를 확보했고 양 전 대표등이 회삿돈을 횡령해 도박 자금으로 섰을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양 전 대표는 현재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받고 있는 중으로 원정 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뿐 아니라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현, 구혜선 부부 이혼 갈등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손꼽혀온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결혼 3년만에 이혼 갈등을 대중 앞에 드러냈다. 두 사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폭로전을 벌이며 서로의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변심을 언급하며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는데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연락을 주고 받은 것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침묵을 지키던 안재현은 구혜선의 주거 침입과 결혼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과 치료 사실을 공개하며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또 안재현은 구혜선이 이혼 합의금을 무리하게 요구해 대출까지 받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도 공개하기도 했으며 구혜선은 안재현이 섹시하지 않아서 이혼하고 싶다 했다는 폭로도 서슴치 않았다. 두 사람의 폭로전에 대중의 시선이 몰리면서도 부부만의 문제들이 가감없이 드러나는 것에 불편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연세대 입학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 입학 행사에 참석했다. 매덕스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진리관에서 열린 언더우드 국제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앞으로 매덕스는 국제 캠퍼스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1년간 이곳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 세계 톱 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인 만큼 매덕스의 입학식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으며 촬영을 하러 온 취재진들도 있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공항에서 매덕스와 헤어지며 여섯 번은 뒤를 돌아본 것 같다라고 당시 심경을 밝히고 아들이 너무 보고싶은 만큼 한국에 또 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디즈니 신작 '말레피센트2'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2020년 선보일 바블 스튜디오 신작인 '이터널스'에도 캐스팅 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배우 수현, 재미교포 기업인과 열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사전' 등에 출연하며 세계 무대에 얼굴을 알린 배우 수현이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현의 마음을 사로 잡은 인물은 3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씨다. 차민근씨는 세계 23개국에서 운영 중인 공유 오피스 기업의 한국 대표로 수현과 친구로 지내오다가 올 봄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서로의 부모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리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중으로 수현 소속사 측에서도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달라고 뜻을 밝혔다.

홍진영 소속사와 갈등

가수 홍진영이 지난 10여년 간 몸담고 있던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며 갈등을 폭로했다. '사랑의 배터리' '내 사랑' '엄지 척'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내며 트로트 가수이자 예능 천재로 밝은 모습만 보여줬던 홍진영의 소식에 많은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홍진영은 자신의 SNS 를 통해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 넘게 가족처럼 생각하던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스케쥴 한 번 펑크 내지 않고 일에만 매진하던 중 건강이 나빠져 수술까지 받으면서도 스케쥴을 강행하는 소속사의 일정에 따랐던 사실도 밝혀졌다. 특히 광고주와의 이면 계약,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매달 수수료 명목으로 많게는 수천만 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의심되는 불투명한 정산 방식, 원치 않았던 공동사업 계약 체결 강행, 행사 및 광고 수익 정산 다수 누락 등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홍진영 입장에 소속사 역시 입장을 내며 정면 반박하고 있어 양측의 깊은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 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