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작 영화 및 드라마

봉오동 전투

개요 : 액션, 드라마 / 한국
감독 : 원신연
출연 :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

모두가 함께한 전투! 독립군 최초의 승리!
영화 '봉오동 전투' 는 1920년 6월,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독립군 연합 부대가 중국 지린성의 죽음의 골짜기라 불리는 봉오동 계곡으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유해진은 항일 대도로 거침없이 일본군을 베는 전설적인 독립군 황해철로 류준열은 비범한 사격 실력과 빠른 발로 독립군을 이끄는 분대장 이장하를 연기한다. 두 사람은 독립군 훈련소에서 만나 동고동락하며 자라온 친형제 같은 사이를 연기한다. 특히 유해진과 류준열은 2017년 여름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택시운전사' 에서 찰진 케미를 선보인 적 있어 이번 영화에서도 보여줄 환상의 연기 호흡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한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로 인한 반일 감정이 최고조인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자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직 나라를 향한 마음 하나로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 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며 독립군의 활약을 보여주는 영화 '봉오동 전투' 를 통한 강렬한 항일 메시지에 많은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자

개요 : 미스터리, 공포, 판타지 / 한국
감독 : 김주환
출연 :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등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대한민국 대표 국민 배우인 안성기와 젊은 연기파 배우 박서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사자가 개봉을 알렸다. 어느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기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은 도움을 받기 위해 바티칸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용후는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존재를 알게 되고 결국 안신부와 함께 악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영화 '사자' 는 그동안의 퇴마 스토리에서는 볼 수없었던 판타지 액션으로 구마 의식에서 초인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부마자의 액션과 부마자를 제압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격투기 선수와 신부의 활약이 영화적 쾌감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작품이다. 박서준은 악과 마주한 격투기 챔피언으로 분해 강한 겉모습속에 상처를 지닌 캐릭터를 성숙하게 표현했다. 데뷔 62주년의 안성기는 목숨을 걸고 악의 존재를 쫓는 '안신부' 역을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표현했으며 그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우도환은 악을 퍼드리는 '지신'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을 전해줄 예정이다. 새로운 소재와 과감한 장르적 시도, 강렬한 판타지 액션까지 더해진 영화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변신

개요 : 공포, 스릴러 / 한국
감독 : 김홍선
출연 :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등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악마'
영화 '변신' 은 악마가 자유자재로 사람의 모습으로 바꾸어 인간의 삶을 공격한다는 내용을 담고 관객들의 호기심과 공포심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악마는 가족안에 숨어들어 이들의 관계를 교란시키며 현실 공포의 최 정점을 보여 줄 예정이다. 아빠, 엄마, 삼남매, 그리고 삼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는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인 집에서 시작되며 그로 인해 벌어지는 무섭고 섬뜩한 일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은 누군가의 모습으로 변신한 악마의 실체를 연출하는 것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어떤 시점에 가족이 사라지고 가족의 얼굴을 한악마가 등장할지, 그리고 악마가 어떻게 소강 할지에 대해 꼼꼼하게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성동일은 기이한 일을 겪는 아빠 강구역을 맡았으며 장영남이 강구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역을 맡았다. 그리고 강구의 동생이면서 구마 사제인 중수역은 배성우가 맡았다. 출연 배우들은 기이하고 섬뜩한 상황과 마주하며 가족안에서 심리적 변화를 계속 보여줘야 하는 힘든 촬영들을 완벽한 호흡으로 만들어 내며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대들 : 풍문조작단

개요 : 드라마 / 한국
감독 : 김주호
출연 :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최원영 등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
영화 '광대들 : 풍문조작단' 은 세조 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현상의 뒷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 에 발탁되어 '세조' 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 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풍문 조작단을 이끄는 리더 역으로는 대한민국 명품배우 조진웅이 맡았다. 조진웅은 광대패를 이끌며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신묘한 재주를 지닌 풍문조작단의 연출가 덕호역을 맡아 포용력 있는 리더십과 뛰어난 연기력, 상대방을 쥐락펴락 하는 말발까지 못하는것이 없는 팔방미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손현주는 풍문조작단의 의뢰인 한명회 역을 맡아 야심가의 면모를 가감없이 연기하며, 연기파 배우 박희순이 세조역을 맡아 혼란에 사로잡히 왕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그 밖에도 다채로운 매력과 극의 재미를 더해줄 고창석, 김슬기, 윤박, 김민석, 최원영, 최귀화 등 대세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편성 : tvN (수, 목)
연출 : 민진기 / 극본 : 노혜영, 고내리
출연 :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 등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의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 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적 설정 위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녹여내고 있다.
무엇보다 주연 배우인 정경호, 박성웅의 연기 변신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설, 이엘, 송강 등의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이 완벽한 합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연기파 배우 정경호는 무엇보다 부와 젊음을 가진 스타 작곡가 '하립'과 늙고 초라한 무명의 포크 가수 '서동천' 이렇게 두사람을 연기하며 변화 무쌍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악마로 변신하며 보여주는 박성웅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정경호와의 이색적인 갑을 관계에서 더욱 시너지를 내며 압도적인 재미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멜로가 체질

편성 : JTBC (금, 토)
연출 : 이병헌, 김혜영 / 극본 : 이병헌, 김영영
출연 :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등

JTBC 의 새 금토 드라마 '멜로가 체질' 이 베일을 벗고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 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과 연예 일상을 그린 수다 블록버스터이다. 서른 살의 세 친구역은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이 맡았다. 그녀들은 길거리와 클럽 등 장소를 가리 않고 흥에 빠지는가 하면 만나기만 하면 빵빵 터지는 폭풍 수다는 기본이다. 영화 '곡성' 으로 큰 인기를 얻은 천우희는 180도 연기 변신을 하며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서른 살의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맡아 기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통통 튀는 매력과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응답하라 1988' 에서 정봉이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안재홍의 찰진 코믹 연기와 드라마 캐릭터에 100% 몰입하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전여빈, 한지은, 공명까지 5인 배우들의 절친 케미가 극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최근 극한의 코믹 영화인 '극한직업' 으로 16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자신의 주특기인 맛깔나는 코미디를 살린 드라마로 에너지와 웃음이 가득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우아한 가(家)

편성 : MBN (수, 목)
연출 : 한철수 / 극본 : 권민수, 박민경
출연 :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등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재벌가 상속녀와 돈 되면 다하는 변두리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날' 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이다. 주연을 맡은 임수향은 눈 부신 외모와 뛰어난 두뇌를 자랑하는 개망나니 재벌가 외동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랜 시간 엄마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숨은 속내가 있는 인물이다. 모석희와 함께 사건을 파헤쳐 갈 남자 주인공으로는 이장우가 출연한다. 이장우는 극중 변두리 삼류 변호사이자 MC그룹 톱 팀요원 허윤도를 연기한다. 허윤도는 대범함과 어려운 사람들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해주려는 의협심까지 갖추고 스펙은 없지만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진짜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 명품 배우인 배종옥은 재계1위 MC 그룹의 오너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TOP팀의 헤드 '한제국'을 연기한다. 한제국은 충성심 높은 고문 변호사이지만 알고 보면 모든 비밀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무소불위의 비선실세로 숨겨진 사건의 중요한 키를 가지고 극 중 긴장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타인은 지옥이다

편성 : OCN (토, 일)
연출 : 이창희 / 극본 : 정이도
출연 :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등

장르물의 명가로 자리 매김한 OCN이 여름을 맞아 스릴러 드라마를 선보인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뜻하지 않게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물이다. 이 드라마는 완결일 기준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만큼 탄탄하고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영상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 투합해 더욱 견고하고 만듦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주연을 맡은 임시환은 서울로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하게 되는 작가 지망생 윤종우 역을 맡아 마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또 파트 이동욱은 치과의사 서문조 역을 맡아 낯선 서울생활을 하는 종우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웹툰 속의 인물들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과 리얼한 연기, 촘촘한 스토리와 연출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할 것으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는 '왓쳐' 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