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바다 - 놓칠 수 없는 BEST 여름 휴양지!

휴양'은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에너지를 얻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다.
딱 알맞은 기후와 자연, 아름다운 풍경, 좋은 사람들과 바다, 숲, 맛있는 음식,
평온한 쉼터, 맑은 공기와 하늘까지 휴양의 의미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곳.
세계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바다에서 우린 파란 시간을 품은 파란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수평선 아래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을 따라 들어간 바닷속의 세상!
자연의 화려함과 평온함이 공존하는 세계 최고의 바다를 만나보자.

Seychelles 세이셸

1000m 에 이르는 바위산과 하얀 모래사장 연중 따뜻한 날씨만큼 따뜻한 인심을 가진 사람들까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진 세이셸은 아프리카 대륙의 동쪽 인도양에 위치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미국 CNN, 영국 BBC 등 세계의 유명 언론사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선정했으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가족들과 휴양지로 선택하고, 축구스타 베컴,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 등이 휴가를 위해 찾으면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다. 이 곳은 115개의 섬과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진 공원 원시림과 원시 생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자연 아쿠아리움이라 불리기도 한다.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코끼리 거북이나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희귀 열대 새들, 맛 좋은 열대 과일 등 세이셸의 특별함을 상징하는 것은 셀 수 없이 많다.

완벽한 자연 그 자체가 럭셔리한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곳을 찾고 있다면 지금 가장 핫 한 휴양지 세이셸을 찾아가보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바다

★ 라디게섬
라디게섬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유럽에는 매우 잘 알려진 곳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절경으로 유 명하며 수식어만 열거해도 듣는 사람이 압도될 정도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서 1위를 차지했고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여행지50곳 안에 포함되었다. 인도양 최후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라디게섬의 광경은 직접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기암괴석과 야자수, 투명한 바다가 어우러진 광경은 평소 명화에서 보아오던 낙원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다.

Maldives, 몰디브

몰디브의 또 다른 이름은 '인도양의 진주'다.
아시아 남부 인도양 중북부에 위치하며 정식 명칭은 몰디브공화국 (Republic of Maldives) 이다.

1,190 여개의 작은 산호섬과 26개의 환초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 200개 섬에서만 사람이 산다. 아름다운 휴양지를 가진 섬나라가 많지만 몰디브처럼 천 개가 넘는 섬들이 완벽한 에메랄드 빛을 뽐내며 조화롭게 존재하는 곳은 흔치가 않다. 그래서 오랜 세월 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하는 곳이기도 하다. 몰디브의 유명한 리조트들이 있는 섬에는 에메랄드 라군의 물빛과 진초록의 정글, 눈부신 백사장까지 매혹적인 모습들이 펼쳐지며 자연과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리조트들이 환상적인 쉼터를 제공한다.

특히 이곳은 아름다운 해변 뿐 아니라 바다 속의 풍경 또한 완벽하다. 1000여종이 넘는 어류들이 서식하고 있어 바다 거북이나 만타 같은 희귀 어종도 오리발만 끼고 뛰어들면 쉽게 만날 수 있다.

New Caledonia, 뉴 칼레도니아

뉴 칼레도니아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노래가 떠오른다.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으로 쓰였던 '올모스트 패러다이스'
는 뉴 칼레도니아의 풍경과 어우러져서 드라마 속에서 최고의 조화를 만들어냈다.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에 있는 남태평양의 보석 뉴 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이기 때문에 건물 양식이나 생활 방식면에서 프랑스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다. 그래서 유럽의 여행객들은 뉴 칼레도니아에 작은 니스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해변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다. 2007년에 생긴 누메아 수족관은 사람의 얼굴을 한 인면어 등 진귀한 어종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그 외에도 현지인의 생활상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아침 시장도 필수로 들러야 할 곳으로 꼽힌다.

Big Island Hawaii, 카우나오아

하와이하면 오하우섬과 마우이섬이 유명하지만 빅 아일랜드 또한 다양한 볼거리들을 간직한 곳이다. 빅 아일랜드에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꼽을 때 반드시 들어가는 카우나오아 해변이 있다. 카우나오아 해변은 우리가 흔히 하와이하면 떠올리는 팜트리 사이의 아름다운 일몰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수 많은 해변과 관광지가 있는 하와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히 설명된다고 할 수 있다.

빅 아일랜드에는 카우나오아 해변 말고도 여러 가지 볼거리들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산 국립공원인 킬라우에아는 분화구와 희귀 동식물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128미터 높이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는 아카카 폭포도 여행객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한'여행지는 푸날루우 블랙 샌드위치. 블랙 샌드위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까만 모래로 뒤덮인 해변이다. 용암이 흘러내려와 급속히 식은 뒤 파도에 의해 부서져 형성된 블랙 샌드위치 해변은 항상 곱고 하얀 모래로 뒤덮인 백사장만을 해변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눈을 번쩍 뜨여 줄 것이다.

Long Island, New York, 햄튼스

미국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장소가 바로 햄튼이다. 특히 이스트햄튼은 뉴욕에 사는 유명인들과 부자들의 별장지대로 유명하다.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주인공들이 휴가를 가는 곳이기도 하고 가십걸의 주인공들이 여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햄튼은 세계적으로 여유와 품격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유명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햄튼의 라이프 스타일을 차용한'햄튼룩'을 선보이고 있다. 대서양을 마주한 햄튼은 설탕같은 백사장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면 이 곳이 맨해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햄튼에 간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은 몽탁포인트의 등대다. 등대라고 해서 밋밋하고 길쭉한 일반적인 등대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수려한 디자인에 갈색과 하얀색으로 칠해진 몽탁포인트의 등대는 엽서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아름답다. 이 외에도 햄튼 주변에는 좋은 와이너리들이 많다. 고즈넉한 휴가답게 와인을 한잔 하고 해변가를 걷는 것 또한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San Diengo, California, 코로나도

코로나도 해변은 샌디에고에서도 조금 더 내려간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쪽에 있는 바닷가다. 플로리다 국제 대학교에서 조사한 미국 최고의 바닷가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길고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서 영화 촬영장소로 많이 쓰이며 백사장을 따라서 아기자기한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어서 정감어린 느낌을 준다.

1888년에 건축되어 아직까지 영업 중인'호텔 델 코로나도'는 코로나도 해변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고전 명작'뜨거운 것이 좋아'를 촬영한 것으로 유명하며 국가원수들이나 할리우드 스타들이 투숙하거나 파티를 즐기는 곳이다. 붉은 색 지붕에 독특한 외관으로 보는 사람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호텔 델 코로나도는 안의 내부장식도 정갈하고 깔끔하여 코로나도 해변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구경을 하고 간다. 코로나도 해변의 낮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방법은 자전거 여행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해변가 옆의 길을 자전거로 달리다 보면 지나가는 풍경들이 모두 새로워 보인다.
_ 클로이 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