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작 영화 및 드라마

나랏말싸미

개요 : 드라마 / 한국
감독 : 조철현
출연 :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최덕문, 남문철 등

'나라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세'
1443년 불굴의 신념으로 한글을 만들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

'글은 백성의 것이어야 한다' 는 믿음으로 한글 창제를 시작하고 맺은 세종대왕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들었던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했던 한글 창제의 이야기에서 세종의 역은 대한민국 명품 배우 송강호가 맡았다. 세종과 뜻을 합쳐 한글을 만들었던 '신미스님' 역은 박해일이 맡았으며, 새 문자 창제라는 세종의 뜻을 품어주고 온화하고 강인하며 현명한 면모를 갖춘 '소헌왕후' 역은 전미선이 분했다. 불교를 억압했던 조선시대, 어떻게 왕과 스님이 뜻을 모아 백성을 위한 새 문자를 만들게 되었는지, 신분과 종교를 뛰어넘어 오로지 백성들만 생각하는 마음은 어떤 것인지 스크린을 통해 펼쳐질 조선의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2006년 영화 '괴물' 에서 만났던 송강호와 박해일 두 배우의 조합이 또 다른 천만 영화를 탄생시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개요 : 액션, 모험, SF / 미국
감독 : 존 왓츠
출연 : 톰 홀랜드, 사무엘L 잭슨, 젠다야 콜맨, 코비 스멀더스, 존 파브로 등

'앤드게임' 이후 변화된 세상, 그리고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된다!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은 '어벤져스:앤드게임'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다시 평범했던 삶 속으로 돌아온 스파이더 맨 피터 파커는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그는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게 되고 다시금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이번 시리즈에서 '스파이더 맨'의 새로운 조력자는 정체불명의 '미스테리오' , 그는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생긴 차원의 구멍에서 넘어온 히어로로 소개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와 이들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스파이더 맨'과의 숨막히는 한판 승부를 펼칠 악당 '엘리멘탈 크리쳐스' 는 공기와 물, 불, 흙의 속성으로 이루어진 존재로 지금까지 없었던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그 밖에 '스파이더 맨'의 각별한 멘토였던 아이언 맨의 빈 자리는 그의 비서였던 '해피 호건' 과 '메이 숙모' 가 든든하게 채워줄 예정이며 또 유쾌한 콤비 플레이를 선보여온 단짝 친구 '네드'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MJ' 가 이번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피터 파커의 옆을 지킬 예정이다.

엑시트

개요 : 액션, 코미디 / 한국
감독 : 이상근
출연 : 조정석, 윤아,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

영화 '엑시트' 는 청년 백수 용남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탈출 영화이다. 조정석이 맡은 주인공인 용남은 대학교 산악부의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에 계속 실패하면서 몇 년째 백수 생활 중인 인물로 짠 내 나면서도 훈내 나는 코믹스러운 인물이다. 임윤아가 맡은 의주라는 인물은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해 퍽퍽한 회사원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영화 '공조' 에서 유해진, 현빈과 함께 연기하며 코믹한 모습을 선보였던 임윤아의 또 한번의 변신도 주목되고 있다. 그 밖에도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하여 감동과 코믹 넘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엑시트' 는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심사위원특별상을 세 차례 석권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상근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지금까지의 국내 재난 블록버스터들과는 전혀 다른 시나리오로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예정이다.

진범

개요 : 스릴러 / 한국
감독 : 고정욱
출연 :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한수연 등

피해자의 남편 VS 용의자의 아내
진실을 찾기 위한 위험한 공조가 시작된다!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송새벽과 유선의 조합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진범' 이 개봉한다. 영화 '진범' 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이다. 하나의 진실을 두고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아이러니한 공조의 시작. 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되며 진실에 다가갈수록 서로를 향한 의심은 커져만 간다. 아내가 왜 죽음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밝히려는 남자와 남편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여자가 사건을 파헤치며 진실과 팽팽한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WATCHER (왓쳐)

편성 : OCN (토, 일)
연출 : 안길호 / 극본 : 한상운
출연 :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허성태, 박주희 등

OCN의 새 토일 드라마 '왓쳐' 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 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용을 담고 있는 내부 감찰 스릴러이다. '경찰을 잡는 경찰' 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감찰' 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발생하는 사건마다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 스릴러를 그리고 있다. 드라마 '왓쳐' 의 관전 포인트는 주인공인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세 사람이 한 팀이면서 서로를 끊임없이 견제할 수 밖에 없는 특수한 관계성에 기한다. 한석규는 부패를 목격한 경찰로 서강준은 살인을 목격한 순경으로 그리고 김현주는 거짓을 목격한 변호사로 만나게 되어 수사와 비리의 경계선에서 범죄자를 잡기 위해 서로 견제하며 진실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 '왓쳐'의 제작진은 세 배우의 완벽한 호흡이 대단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히며 심리 스릴러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60일, 지정생존자

편성 : tvN (월,화)
연출 : 유종선 / 극본 : 김태희
출연 : 지진희,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등

tvN의 2019년 야심작 '60일, 지정생존자' 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안고 브라운관에 첫방송을 알렸다. '60일, 지정생존자' 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장관 박무진(지진희 분) 이 60일간 '대통령 권한 대행' 을 맡아 테러의 배후와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대미문의 폭탄테러, 대통령의 죽음, 지금까지 없었던 파격적 소재로 시작하는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 한 것이다. 테러가 발생 한 이후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과연 박무진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 나가며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인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어 갈 배우들도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연을 맡은 지진희를 비롯 이준혁, 배종옥, 허준호, 강한나, 김규리, 손석구 등 카리스마 넘치고 깊은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 군단이 총 출동하여 대통령을 잃은 나라에서 저마다 느끼는 감정과 고뇌를 담아 개성강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으로 각각의 캐릭터가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저스티스

편성 : KBS2 (수, 목)
연출 : 조웅 / 극본 : 정찬미
출연 :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 주니 등

드라마 '저스티스' 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와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가 여배우 실종 사건의 한 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 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 스릴러 드라마이다. 연기 장인 손현주와 최진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타락한 변호사 역은 최진혁이 맡았으며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역으로는 손현주가 맡았다. 최진혁이 맡은 변호사 태경은 주로 고위층의 사건을 맡으며 웬만하면 무죄, 적어도 집행 유예를 이끌어내는 인물로 동생의 복수를 위해 송회장의 손을 잡는다. 손현주가 맡은 송회장은 태경을 통해 권력층의 온갖 쓰레기 사건을 처리해주며 회사를 키워 엄청난 재력가로 성장한다. 이드라마는 2017년 네티즌들이 열광했던 장호 작가의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냉철하고 욕망으로 점철된 인간의 모습을 독보적으로 그려내며 흥미로운 사건들을 생동감 있게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사요한

편성 : SBS (금, 토)
연출 : 조수원 / 극본 : 김지운
출연 :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등

SBS 새 금토 드라마 '의사요한' 이 본격 촬영 소식을 전했다. 드라마 '녹두꽃' 후속으로 방송되는 '의사요한' 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휴먼 메디컬 드라마 이다. 드라마 주연은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지성과 대세 배우로 자리 매김 해가고 있는 이세영이 맡았다. 두 사람은 대본을 연습하는 동안에도 순식간에 감정을 몰입하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 박수를 받았다. 그 밖에도 명품 중견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깊은 내면의 연기로 웃음과 감동, 긴장과 스릴을 모두 잡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드라마 '의사요한' 은 흥행보증수표, 히트제조기라 불리는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흡인력 있는 영상을 담아내는 세련된 감각과 새로움을 추구하며 최근 연출 작품 모두 인기 반열에 올려 놓은 조수원 감독은 19년 만에 의학드라마를 맡아 긴장감과 감동이 넘치는 휴먼 스토리를 안방극장에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