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다이어트,올바른 방법으로 건강하게 시작하자!

개성이 중요한 시대! 21세기 현대 시대, 예쁘고 못생긴 기준은 아름다운 외모에서 개성있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탈바꿈 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풀기 힘든 숙제 늘 우리를 따라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외모 중심보다는 건강을 중심으로 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수많은 다이어트 성공기와 정보들을 인터넷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거나 요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체질과 환경에 잘 맞추어 체중감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살이 잘 찌는 사람들은 환경적 요인 뿐 아니라 선천적, 유전적 요인까지도 모두 생각해야 하며 스트레스나 직업의 특성 등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전문의를 만나서 나의 상태와 체질을 진단받고 생활 습관등을 점검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이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하는 타임이라면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버리고 건강도 챙기면서 탄탄한 몸을 가꿀 수 있도록 똑똑한 다이어터가 되자!

나에게 필요한 하루의 칼로리 양은 얼마나 될까? 내가 하루에 필요로 하는 칼로리를 알아보는 것, 이것이 바로 다이어트의 첫 시작이 된다. 이를 기본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하루에 꼭 필요로 하는 열량을 넘어 음식을 섭취하고 이를 소모하지 않으면 자연히 체내에서 지방으로 축적되어 내장 비만, 복부 비만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내 몸에 가장 알맞은 열량을 파악하고 열량을 잘 소비하면서 그 이하로 음식을 섭취하면 살을 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나를 알면 살이 찌는 이유도 찾을 수 있고 관리도 할 수 있다.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한 방법!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내 몸에 가장 활력이 넘치는 적절한 몸무게와 몸의 상태를 위한 식생활 개선, 디톡스를 통한 최적의 컨디션을 만드는 일까지 건강한 다이어트 상식을 알아본다.

2019년 ! 지금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1. 신체를 깨우는 디톡스 다이어트

디톡스(Detoxfication) 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뺀다는 제독요법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다이어트 요법으로 더 많이 알려진 디톡스, 하지만 건강을 위한 디톡스에 대한 생각의 전환은 일시적 다이어트에서 멈추지 않고, 영구적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우리의 생활 습관의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디톡스의 가장 큰 목적은 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자가정화능력을 키워 면역력을 높이는 목적에서 출발해야 한다.

<식습관 디톡스>

- 커피보단 율무차를 마시자

율무차는 디톡스와 다이어트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음료다. 율무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해독과 이뇨작용이 뛰어나.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기력을 회복시키며 포만감도 있는 율무차 한잔의 습관이 좋은 방법이 된다.

- 디톡스 주스는 식전에 마시자.

디톡스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유행한 것이 바로 디톡스 주스다. 간편한 방법으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 또는 레몬등의 단일 식품을 넣은 주스를 통해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하나의 상품이 되었다.
하지만 식사 대용의 디톡스 주스는 일시적인 체중감량의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몸을 망치는 일이다.
디톡스 주스만 마시면 몸속에서는 근육과 수분만 빠져나간다. 주스를 이용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식전에 마셔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로푸드를 통한 살아있는 디톡스

로푸드(Raw Food) 는 생식을 뜻하기도 한다. 살아있는 음식을 먹음으로 식품내에 있는 효소를 섭취하기 위함이다.

기본 재료는 채소, 과일, 견과류, 곡류등으로 곡류는 정제되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가능한 음식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과 효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에 신경쓴다.
평소 요리를 할 때 많은 양념을 사용하기 보다는, 과일을 이용해 양념으로 대체하는 조리법과 칼로리가 낮은 견과류를 통해 포만감을 높이고,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방법을 습관화해본다. 당연히 밀가루, 정제된 가공식품, 동물성 재료를 줄이고, 소금,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모든 음식을 다 로푸드로 하기 어렵지만 '하루 한끼 로푸드 운동' 은 우리 식습관의 거품을 빼고, 독소를 빼주기 때문에 꾸준한 실천이 다이어트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2. 간헐적 단식

요즘 '간헐적 단식' 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다. '시간 제한 다이어트' 라고도 불리는 이 방법은 하루 중 12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되는 것으로 우리 몸의 생체 리듬에 맞춘 것으로 신진 대사를 강화해 체중을 감량 시키는 원리이다. 물론 정해진 시간에 뭐든 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피자, 햄버거 등 고칼로리 음식이나 탄수화물, 술 등은 먹지 않아야 하며 건강한 음식을 제한 시간 안에 맞춰 적도로 해야 한다.

3. 키토제닉 다이어트

하루 중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20g으로 제한하는 다이어트이다. '키토증(Ketosis)' 는 체내에서 지방대사장애(탄수화물, 지방의 공급 불균형)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당질이나 지질을 과다하게 축적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으로 신체가 에너지를 사용할 때는 탄수화물이 만드는 포도당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지만 체내의 포도당이 고갈되면 신체는 에너지 원으로 케톤체를 사용하게 된다. 이 케톤체는 지방을 태우면서 합성되는 물질이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이를 이용한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로 핵심은 탄수화물을 막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지방을 태우면서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이는 이 방법은 단기간 내에 혈당을 낮출 수 있어 당뇨나 비만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 체중 감량법으로 적절하다.

_클로이 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