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선과 감상하는 세계 명작 시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당신이 의기소침해 하거나
당신의 눈동자에 눈물이 고일 때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고 당신 곁에 있으리.

고난이 몰아쳐 찾는 친구가 없을 때
거센 물살 건너는 다리처럼
나를바치리.

낯선 곳에서 향수에 젖을 때나
고통의 밤이 찾아오면
당신을 편안케 해주리.

땅거미가 지고 고통의 밤이 오면
험한 세상 건너는 다리처럼
나를 희생하리.

노를 저어 계속 저어가면
곧 빛이 비추리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리다.
자, 저 빛을 보라.

빛이 필요하다면
난 곧장 노 저어가리
험한 세상 건너는 다리처럼
당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리.
당신의 마음을 편한케 하리.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and Garfunkel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ll dry them all (all)
I'm on your side,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When evening falls so hard
I will comfort you (ooo)
I'll take your part, oh,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Oh, 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신예선글

누군가는 이 시를 읽으며 폴 사이먼 앤 가펑클이 부른 라는 팝송이 생각나, 콧 노래를 부르며 지난날을 회상하는 즐거움을 누렸다고 합니다. 시 한편, 노래 한곡에, 추억하며, 우리는 행복해 합니다. 회상할 추억이 없는 삶은 가여운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더하여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고 다리가 되어 줄 수 있는, 소중한 친구가 있는 삶,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 여정이겠습니까.

글 신예선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