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신작 영화 및 드라마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

개요 : 액션, 드라마 / 한국
감독 : 강윤성
출연 :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무성 등

영화 '범죄도시' 의 감독 강윤성 감독과 배우 '김래원' 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 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이 영화는 누적 조회수 1억 뷰, 누적 구독자 197만명의 레전드 웹툰 '롱 리브더 킹' 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작품성을 검증받은 내용인 만큼 속도감 있는 전개와 유쾌한 코미디,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를 극대화 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주연을 맡은 김래원은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시민들을 위해 행동하며 자신의 목숨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먼저 구하는 장세출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또 고난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고 목포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며 캐릭터 완성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 촬영장에서 극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범죄도시로 일약 스타가 된 진선규 역시 강윤석 감독과의 두번째 작품을 주저 없이 결정했다며 김래원과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방도령

개요 : 코미디 / 한국
감독 : 남대중
출연 : 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등

tvN 토일 드라마 '자백' 을 통해 다시 한 번 연기력으로 호평으로 받은 이준호의 연기를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다. 영화 '기방도령' 은 조선 최초로 남자 기생이 되어 여인들의 심장을 뛰게 한 귀여운 사랑꾼 '허색' 이 진실한 사랑을 찾아 벌이는 코믹 사극이다. 불경기 조선시대, 폐업의 위기에 놓인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내린 결단은 꽃도령이 최고의 기생이 되어 기방을 일으켜 세운다는 것이었다. 주연을 맡은 이준호는 사랑스럽고 단순히 여인들의 마음을 녹이는 남자로 그치지 않고 여인들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해주는 캐릭터를 맡았다. 출연 배우들 모두 지금껏 없었던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 이라는 소재와 더불어 재밌있는 시나리오까지 완벽하게 만족했다고 했을 만큼 관객들도 유쾌한 코믹 사극의 탄생에 대한 기대가 높다. 감독은 조선시대를 살았던 여인들의 애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으며 가부장적 시대에서 남자 기생이 여인들의 애환을 이해하고 교감해주며 성장해가는 영화를 만들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기생역을 위해 손가락에 굳은살이 배길 정도로 가야금을 배웠다는 이준호의 새로운 연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리개 : 그녀의 눈물

개요 : 드라마 / 한국
감독 : 최승호
출연 : 마동석, 이승연, 민지현, 변요한 등

멈출 수 없는 분노, 그날의 진실을 다시 고발한다!

영화 '노리개 : 그녀의 눈물' 은 세상을 분노케 한 여배우의 죽음과 권력의 뒤에 숨어있는 가해자, 그들의 추악한 민낯을 밝히려는 과정을 그린 법정 드라마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을 떠들썩 하게 하고 있는 고 장자연 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영화에서도 2009년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와 관련된 실제 뉴스들을 그대로 보여주며 사건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고스란히 내보이고 있다.
사실 이 영화는 2013년 민감한 소재로 투자에 난항을 겪던 중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3일만에 목표액의 10% 를 달성하며 한 차례 개봉했던 영화이다. 그리고 최근 다시 사건이 확대 조사되면서 진상 규명을 바라는 국민들의 재상영 요청이 쇄도하면서 사건에 대한 진실을 꼭 밝혀내 길 촉구하고자 상영이 결정되었다. 5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사건을 밝히려는 자와 감추려는 자 그리고 부조리한 권력 세계의 단면들 속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기자와 정의를 쫓는 여검사가 그녀의 부당한 죽음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거대 권력 집단과 싸우는 영화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개요 : 액션, 코미디, SF / 미국
감독 : F. 게리 그레이
출연 : 크리스 헴 스워스, 테사 톰슨, 리암 니슨, 엠마 톰슨, 레베카 퍼거슨 등

마블 히어로 토르가 우주 스파이로 변신했다. 2017년 개봉된 영화 '1토르: 라그나로크' 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던 크리스 헴 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맨 인 블랙을 통해 다시 한번 콤비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스가르드의 왕인 토르와 발키리로 만났었던 이들은 이번엔 외계인을 상대로 하는 에이전트로 만나 더 완벽한 찰떡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화 팬들의 마음을 일찍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맨 인 블랙의 이번 시리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도 변신이 가능한 외계인 하이브가 등장, 지구를 위험에 처하게 하면서 대 혼란을 겪게 만든다. 예측하기 힘든 스파이 때문에 위기의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이와 함께 맨 인 블랙 시리즈 사상 최대의 액션이 보여질 예정이다. 또 MIB 영국 런던 본부라는 새로운 공간과 모로카 사막, 미국 뉴욕 시내 등 장소의 스케일도 커졌으며 외계인을 공격하는 무기들 역시 역대급 기술을 갖췄다.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조직인 MIB 내부의 스파이는 과연 누구일까? 매 시즌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었던 맨 인 블랙의 새로운 시리즈 '인터내셔널' 의 획기적인 변화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

편성 : tvN (토, 일)
연출 : 김원석 / 극본 : 김영현, 박상연
출연 :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등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등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가 베일을 벗고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tvN의 새 토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고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육룡이 나르샤' , '뿌리깊은 나무', '선덕여왕' 등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이다. 두 작가는 이번 드라마를 위해 고대 문명들 뿐 아니라 원주민, 원시사회를 연구한 여러 논문과 서적들을 참고하고 많은 연구와 분석을 통해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에서 장동건은 용맹한 전사이자 천재적인 전략가인 대칸부대 수장 타곤역을 맡았고 송중기는 사람족과 뇌안탈의 혼혈인 이그트 은섬 역을 통해 천진난만한 모습부터 강인한 전사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또 김지원은 와한족 씨족 어머니 후계자인 예언의 아이 탄야로 자신의 부족을 살리기 위해 도전하고 극복하는 당찬 모습을 연기한다. '태고' 라는 새로운 시대적 배경과 독창적인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새로운 감동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검법남녀 시즌 2

편성 : MBC (월,화)
연출 : 노도철 / 극본 : 민지은, 조원기
출연 :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 노민우, 강승현 등

MBC 의 첫 시즌제 드라마는 '검법남녀' 가 차지했다. 지난 시즌 1을 통해 죽은자가 남긴 미로에서 사건의 흔적을 찾고 파헤치는 내용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검법남녀는 시즌1과 같은 출연진과 함께 더욱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검법남녀' 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까칠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열혈 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이 공조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수사극 이다. 정재영은 시즌2에서 만나는 백범은 여전히 비사회적 성격이 남아있지만 사건을 대하는 태도는 더 냉정해 졌고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도 더욱 넓어져 한층 더 재미있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검법남녀' 시즌1은 제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의 TV Drama 시리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해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북미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있는 국제 영화제이다. 흥미로운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과학 수사 장면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검법남녀' 시즌 2에 오래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편성 : JTBC (금,토)
연출 : 곽정환 / 극본 : 이대일
출연 :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임원희 등

JTBC 금토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과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위해서는 무섭게 돌진하는 주인공 장태준 역은 이정재가 맡았다. 이정재는 10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면서 캐스팅 확정 소식부터 큰 화제가 되었다. 곽정환 감독은 다른 배우는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장태준이라는 인물에 이정재가 완벽하게 맞는 캐스팅이라고 밝히며 연기력도 다른 모든 면도 모두 훌륭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는 뛰어난 능력으로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지만 숨겨진 야망을 갖고 있으며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갖추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매력적인 남자를 연기한다. 이정재와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 신민아는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 대변인 강선영 역을 맡아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소신을 지켜나가는 주체적이고 성숙한 초선위원을 연기한다. 드라마 '보좌관' 은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여의도의 진짜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사실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조선생존기

편성 : TV조선 (토, 일)
연출 : 장용우 / 극본 : 김솔지
출연 : 강지환, 경수진, 송원석, 박세완, 이재윤 등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는 국가 대표 양궁 선수 출신의 택배 기사인 한정록(강지환)이 조선시대로 날아가 사람 대접 못받는 조선 시대의 청춘 임꺽정(송원석)을 만나 기적을 이뤄 나가는 유쾌 활극이다. 드라마에서 강지환은 전직 국가대표 양궁선수 출신이지만 가난한 택배기사 한정록 역을 맡았다. 그는 국가 대표팀에서 최고의 에이스로 이름을 알렸지만 순식간에 추락한 후 택배기사 계약직으로 하루하루 생존을 지탱하던 중극적인 사건으로 조선시대로 날아가게 된다. 경수진은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재활 의학과 레지던트로 한정록의 첫사랑이다.
그녀는 헤어졌던 한정록과 7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게 되면서 인생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송원석은 1562년 조선의 실존 인물 임꺽정 역을 연기한다. 영특하지만 인간 대접 못받는 백정으로 살다가 500년 후의 조선에서 날아온 한정록을 만나 이후 가슴에 뜨거운 열정이 다시 살아난다. 드라마 '조선생존기' 는 500년 전 신분 사회인 조선시대로 불시착한 한정록과 주변 인물들의 고군분투기를 통해 안방 극장에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