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방탄소년단 신곡, 유튜브 2억뷰 돌파

그룹 BTS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가 2억 뷰를 돌파하며 다시 한 번 BTS(방탄소년단)의 파워를 전 세계에 알렸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페르소나' 의 타이틀 곡으로 유튜브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지 24시간만에 7천 460만 뷰를 넘겨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가 공식 발표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그리고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K팝 그룹 중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3개 부문에서 신기록을 세웠으며 방탄소년단으로는 통산 12번째 2억 뷰 돌파 기록을 세웠다. 그 밖에도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이번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에 진입했으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가 세 번째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그룹 비틀즈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세우는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1년 동안 연속으로 발매한 세 개의 앨범을 모두 '빌보드 200' 1위에 올려 놓은 최초의 그룹이 되었다.

한류스타이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박유천 마약 투약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박유천은 과거 연인이었던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으며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여는등 결백을 주장했으나 국과수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오면서 소속사로부터 방출되었다.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눈물로 결백을 호소했던 박유천의 기자회견은 결국 대국민 거짓말로 드러났고 모든 사람에게 배신감을 주었다. 박유천은 검사전 머리와 다리털을 제외한 모든 체모를 깎고 마약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로 송금하는 등 여러 의혹이 드러났지만 눈물로 결백을 호소하는 것에 많은 팬들과 대중들은 믿음을 갖었지만 다리털에서 결국 필로폰이 검출되었다. 박유천은 로맨틱 코미디 뿐 아니라 멜로나 액션 등 장르극까지 소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공익 근무 중 성추문 사건이 터지고 2016년에 네 명의 여성에게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또 2017년에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결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결별하며 다시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이민호 소집해제

배우 이민호가 군대체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이민호는 2017년 5월 서울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으며 2019년 5월 25일을 마지막으로 출근하며 복무를 마쳤다.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뼈 등에 큰 부상을 입고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바 있다. 이민호의 복귀 소식에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 에게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중국은 그의 소집해제 소식이 알려지면서 각종 연예보도매체에서는 이민호의 소집 해제 소식을 다뤘고 포털 사이트와 중국 SNS인 웨이보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오르며 2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이외수 부부, 결혼 44년만에 결별

소설가 이외수가 부인 전영자와 졸혼의 형태로 44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이외수 부부는 지난해 말부터 이미 별거 중이었으며 이혼까지 생각했지만 결국 졸혼으로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스 코리아 강원 출신의 전영자씨는 평소 이외수 작가의 완벽한 조력가이자 내조의 여왕으로 잘 알려졌기 때문에 결혼 44년만의 졸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전영자씨는 인터뷰를 통해 건강이 나빠지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남편이 이혼을 원치 않아 졸혼으로 합의했으며 지금이라도 내 인생을 찾고 싶었다고 밝혔다. 2017년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인 '졸혼'은 결혼을 졸업한다는 뜻으로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외수 작가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겠다며 변함없이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인 중에는 신성일 엄앵란 부부, 백일섭 부부 등이 졸혼을 선택한 바 있다.

배우 구본임, 비인두암으로 별세

'늑대소년', '마누라 죽이기', '국경의 남쪽' 등 많은 영화와 함께 드라마 '주군의 태양', '맨도롱 또똣',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하고 연극무대에서도 활동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해온 배우 구본임씨가 비인두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배우 구본임씨는 향년 50세로 1년 넘게 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치료 속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를 버리지 않았지만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며 연예계와 연극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구본임씨는 생전 조연 배우로 수많은 캐릭터를 보여주었으며 작은 배역도 소홀히 하지 않고 늘 촬영장을 지켜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천상 배우의 모습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인두암이란 입안과 식도 사이에 있는 소화 기관 중 가장 윗부분을 말하는 비인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뜻하며 얼마전 배우 김우빈이 투병 소식을 알리면서 잘 알려진 질환이다. 비인두암 역시 다른 암들처럼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 비인두암의 초기 증상은 비염 증상과 비슷하고 유전적 요인이 큰 것으로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