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이천시와 우호 협력도시 만장일치로 의결

작년 가을부터 추진했었던 인구 23만의 유네스코 지정도시 경기도 이천시와 실리콘밸리 중심도시 산타클라라시와의 우호도시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상호 도시간 MOU 체결을 했다. 안상석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은 "앞으로 양도시간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등의 교류를 통해 우호 증진을 이루길 바란다"면서 "실리콘밸리 한인사회도 함께 어우러져 교류와 화합의 장을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산타클라라 시의회는 지난 23일 경기도 이천시와 우호 협력도시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