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융자 전문인 협회, 봄 정기세미나 개최

북가주 부동산.융자전문인 협회(회장 김지숙)는 4월 6일 쿠퍼티노 힐튼호텔에서 120여명의 회원 및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지숙회장은 "북가주 부동산 시장의 변화, 수입증명이 없는 모기지와 리빙트러스트를 통한 재산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교민 사회와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첫강사로 나선 강상철 부회장은 실리콘밸리 기업과 부동산 시장의 역학관계, 구글과 페이스북등의 기업이 확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치솟는 부동산 시장이 정상인지 버블인지에 대한 평가, 부동산 개발 기대감에 따른 상업용 부동산시장 동향을 설명했다.

박수경 모아융자 대표(부회장)는 자영업을 하는 한인들에게 유리한 수입증명이 없는 융자(stated income)의 조건과 장단점,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를 한 주택 소유주가 사용 가능한 리버스 모게지에 대해 설명했다.

박수정 협회 고문 변호사는 리빙트러스트를 통한 유산상속의 필요성과 유리한 점, 리빙트러스트의 설립 방법과 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김지숙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수고한 박수정 고문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북가주 부동산.융자 전문인 협회는 이번 정기 세미나에서 한인 교민들에게 생활에 유용한 정보들과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