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YG엔터테인먼트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YG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승리, 정준영 파문으로 시작되어 특별 세무조사까지 이어진 이번 사건은 국내 연예 업계의 탈세 가능성, 아레나와 버닝썬 연관 가능성, 비상장 계열사를 동원한 해외공연 수익 은닉 여부 등을 두고 시작되었는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주도'로 이루어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청 조사4국은 비정기 특별조사를 전담하는 곳으로 고의적 탈세 혐의 입증을 위해 움직이는 경우가 대다수다. 특히 이번 YG에는 100명에 달하는 인력을 투입 공연, 마케팅 등 모든 업무영역에서 자료를 확보하여 조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무 조사에서 양현석 대표의 개인 탈세 정황이 드러날 것인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조사 결과는 최소 수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수 강남,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열애

이상화와 강남이 정글의 법칙 출연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사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촬영 중 호감을 갖게 되어 귀국 후에도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워나갔고 공개 열애 이후에는 서로의 SNS 등에서 과감하게 마음을 공개하며 찰떡 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상화 강남 커플은 열애공개 4일만에 결혼설까지 나오기도 했지만 양측 모두 결혼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화는 2010년 벤쿠버,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에서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피에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빙속 여제' 로 불리고 있다. 강남은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영호 육종암 소식에 팬들의 쾌유 응원 이어져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진단을 받고 최근 악성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호는 약 한달 전 허벅지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다. 육종암은 뼈와 지방, 근육 등 온몸의 근골격계 조직에 발생하는 암이다. 김영호는 갑작스러운 암 진단 소식에 자신도 많이 놀랐지만 열심히 치료받아 이겨내겠다고 강한 회복 의지를 밝혔다. 현재 김영호는 수술 경과가 좋아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는 퇴원했으며 앞으로 항암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투병 사실이 전해지면서 많은 동료들과 팬들의 응원에 김영호씨가 큰 감사의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한 후 드라마 야인시대, 기황후, 슈츠 등에 출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전현무, 한혜진 결별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개 연애 1년만에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공식 입장을 전하며 결별했다. 두 사람은 결별 소식을 알린 뒤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나 혼자 산다' 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전현무와 한혜진 커플은 방송 분위기에 따라 결별설이 여러번 불거졌지만 그때마다 잘 만나고 있다고 부인해왔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두 사람이 빠진 프로그램은 박나래, 기안84, 성훈, 이시언, 헨리등이 공백을 채우며 방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별도 콘텐츠로 만들거라고 자신했던 전현무와 한혜진은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고 프로그램을 통해 결별하며 실제 아픔을 겪게 되었지만 남은 출연지들은 이들의 이별을 또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며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가고 있어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차태현, 김준호 내기 골프 논란

차태현과 김준호가 내기 골프 의혹으로 각 소속사를 통해 자숙의 입장을 밝히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차태현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는 달리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고 국내에서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했지만 돈은 그자리에서 바로 돌려주었다고 해명했다. 또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서 주고 받은 것에 부끄럽고 한 가정의 아버지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다. 김준호 역시 1박2일의 큰형으로 모범이 되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내기 골프와 정준영 사태까지 겹친 1박2일은 결국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과 제작을 무기한 중단한 상태이다.

빅뱅 탑, 병가특혜 논란

용산 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병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탑은 2018년 1월 26일 용산구청 용산 공예관에서 복무를 시작했는데 다른 동료들의 3배가 넘는 병가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날짜도 휴일 앞뒤로 붙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탑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근무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병가는 휴일 앞, 뒤나 징검다리 연휴에 붙어 있었으며 병가를 내면서도 어디가 아픈지 진단서는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병가는 진단서가 필요하고 부득이한 경우만 감독자의 확인으로 가능하게 되어 있어 탑의 경우 특혜 의혹이 나오는 상황이다. 탑은 공황장애 때 문에 병가를 냈다고 해명했다. 또 빅뱅의 또 다른 멤버인 지드래곤 역시 군 복무 중 과도한 병가 사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유명 연예인에 대한 특혜성 병가 조치로 인해 일반 장병들이 상대적으로 심한 박탈감을 느끼게 돼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