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인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거행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안상석)는 3월 1일 한인회관에서 '제100주년 3.1운동 기념식'을 열고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안상석 한인회장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미국가 제창 ▲독립선언문 낭독(이근안 재향군인회장) ▲문재인 대통령의 3.1운동 기념사(비디오)에 이어 축사와 SV 합창단(단장 이문자, 지휘 박종수, 반주 수잔 김)의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안상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기미년 3.1 독립운동을 통하여 우리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새기고 기억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에쉬 칼라 주 하원의원, 채피 죤스 산호세 부시장, 쟈니 카미스 산호세 시의원, 릭성 산타 클라라 쉐리프 수석 부국장, 이응찬 미주총연 부회장, 김현주 프리몬트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이근안 재향군인회장, 이문자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에쉬 칼라 주 하원의원의 '3.1운동 기념 증서'와 채피 죤스 산호세 부시장과 쟈니 카미스 산호세 시의원의 감사장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산호세 한인회 역사상 가장 많은 3.1운동 기념행사 인원(220여 명)이 참여하여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인회는 참석자 모두에게 늘만나 김치와 우성 아메리카에서 제공하는 선물과 점심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