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기자간담회, 2019년 중점사업계획 발표

SF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25일 산칼로스 가야갈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9년 중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2019년도는 3.1운동 100주년으로 총영사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인동포들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영사관 서비스 확대 ▶3.1운동 100주년 다뉴바 중가주에서 기념식, 음악회 개최, 장인환 정명운 재조명, ▶K-팝 월드페스티벌 예선전 개최 ▶한인 정치력신장 ▶차세대 비지니스 네트워킹 ▶문화 예술사업을 중점으로 국가브랜드 제고 ▶도서 대출 사업지원 ▶한국 알리기 여름학교 사업등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2019년도 총영사관의 중점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질의응답에서 박 총영사는 "한인 단체의 분규는 총영사관은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며 "단체 내부의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어 단합하는 한인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센터는 북가주 한인사회가 필요성을 갖고 공감대를 형성하면, 총영사관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지민 부총영사, 박준용 총영사, 오상훈 정무담당 영사와 귀임을 앞둔 이성도 문화동포담당 영사, 최원석 민원담당 영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