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오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수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진행을 보며 여우 주연상까지 수상했던 배우 '샌드라오' 가 미국방송영화비평가협회에서 주관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샌드라오는 BBC 아메리카의 '킬링이브' 에서 열연을 펼치며 진 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어 줄리아 로버츠, 메기 질렌할, 엘리자베스 모스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샌드라오는 캐나다로 이민 온 부모님 밑에서 나고 자랐으며 어릴 때 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해 뮤지컬에 빠졌고 자연스럽게 연기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1997년 TV 프로그램 '에블린 라우의 일기' 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고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미드 '그레이아나토미' 에서 크리스티나 양을 연기하며 인기 배우 대열에 올랐다. 그리고 '킬링 이브' 를 통해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여골든글로브 진행을 맡고 여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 브라운, 성폭행 혐의 프랑스에서 체포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29)이 성폭행 혐의로 프랑스에서 체포됐다. 크리스 브라운은 24세 여성과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 합석했다. 이후 여성은 브라운이 머물던 파리의 5성급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브라운의 친구와 경호원도 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경찰은 신고를 받고 바로 브라운을 구금했는데 체포 당시 마약을 소지한 것으로 드러나 마약 소지 혐의도 받게 됐다. 브라운은 과거 여자 친구 리한나를 폭행해 큰 부상을 입혔으며 2016년 8월에도 다른 여성을 폭행했고 2017년 4월에는 사진 작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각종 사고를 일으켜 비판을 받았다. 그는 현재 강력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마이크로 닷 부모 변호사 선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닷 부모가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대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변호사는 현재 사건 관련 피해자와 피해 금액을 확인하고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 마이크로닷은 가까운 친척을 통해 사기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극비리에 만나 합의를 시도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마이크로 닷 부모의 귀국 여부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한국에 귀국하여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지만 어떤 대응도 없었으며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 공조 요청을 통해 뉴질랜드에서 제 3국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막은 상황이며 마이크로닷은 사과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병역논란 유승준 12년만에 새 앨범 발표

가수 유승준이 12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새 앨범에는 'Please Don't know' , '캘리포니아', 'Rat-a-tat-' 등 총 4곡이 담겼으며 가수 H-유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유승준은 새 노래들은 지난날을 후회하고 있으며 다시 사랑받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다. 유승준은 지난해 11월 국내 컴백을 시도했으나 싸늘한 여론에 앨범 유통을 맡기로 한 회사가 계획을 철회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유승준은 1997년 4월 데뷔 '가위'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내며 최고의 댄스 가수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군대 입대를 약속한 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2016년에는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발급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박성광 포차 운영 논란

인기 TV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 에 출연중인 개그맨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의 메뉴판과 네온사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의 포스터와 메뉴판이 선정적이고 야동파일 형식으로 소개되고 있다고 전하며 내용을 오픈했고 너무 자극적이라는 비판이 일기 시작했다. 이에 박성광은 영업 종료를 결정했으며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하게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죄드린다." 고 말했다.

유재석, 밀린 출연료 6억원 받는다.

방송인 유재석과 김용만이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서 승소했다. 대법원은 유재석과 김용만이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 채권자들을 상대로 낸 공탁금 출금 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유재석과 김용만은 2005년 스톰이엔에프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활동을 했으며 회사가 경영난을 겪으며 소속 방송인들의 출연료가 모두 채권사로 넘어갔다. 유재석은 2010년 6월부터 9월까지 방송 3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못받은 출연료가 6억907만원 이었으며 김용만은 2010년 6월부터 7월까지 예능 프로그램 출연료 9678만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두 사람은 소송을 했지만 1심과 2심에서 채권자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대법원에서는 실질 계약 당사자는 유재석과 김용만이라고 인정하며 밀린 출연료를 출금 권리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