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신년하례식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단체들이 한 곳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1월 7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 강당에서는 한인회(회장 곽정연)가 주최하는 신년하례식이 장성덕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박준용 SF총영사는 본국 문재인대통령의 신년사 내용 중 해외동포사회에 관련된 부분들을 언급하며, 총영사관의 연간사업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총영사는 특히 올해 문화사업의 발전을 위해 코리안위크(한국문화주간)를 적극 활용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정연 한인회장은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소통하는 한인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2세들의 정체성을 찾아주며 투표율을 높이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찬 한인회 서남부연합회장도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고 새해, 새회장단이 출범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를 적극 후원하자"며 "역사의 중심에 있는 한인회가 동포사회의 신임을 얻기를 바란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SF저널 박성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