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6주째 순위 기록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네 달 연속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 는 82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가수 중 에서는 최장 신기록이다. LOVE YOURSELF 結 ‘Answer’ 는 빌보드 진입 첫 주에 1위로 시작했고 16째 머물며 계속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방탄소년단은 '소셜50'에서 75주째 1위, '아티스트 100' 에서는 4위로 최장 기간 연속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파혼 후 21억 반지 돌려주지 않는 패리스 힐튼 논란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패리스 힐튼이 크리스 질카와 파혼 한 후 21억원의 약혼 반지를 돌려주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말 콜로라도 아스펜의 스키장에서 크리스 질카로 부터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받은 바 있다. 패리스 힐튼보다 4살 연하인 크리스 질카의 프로포즈를 받은 후 패리스 힐튼은 내 인생의 사랑을 만나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밝히며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라고 크게 기뻐했었다. 하지만 둘은 지난 달 파혼했으며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크리스 질카는 약혼반지를 돌려받고 싶어하지만 패리스 힐튼은 돌려주지 않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자,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이영자가 올해 'KBS연예대상' 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탄생한 대상 수상자 중 여성 예능인으로는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대상 후보에는 김준호, 신동엽, 유재석, 이동국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영자는 데뷔 27년만에 첫 대상을 받으며 수상 직후 눈물을 흘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영자는 대상 외에도 '안녕하세요' 의 신동엽, 김태균과 함께 베스트 팀워크 상도 수상했다. 이영자는 "개인적으로 내 인생에서 유일무이하게 한 가지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안녕하세요' 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 고 말하며 "알게 모르게 조금씩 깨닫고 성장하고 개인적으로 진화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밖에도 시청자 생방송 투표 40%, 시청자 사전투표 30%, KBS 예능PD 투표 30% 를 합산한 수치로 선정되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에는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가 수상했다.

이용대, 변수미 결혼 1년여만에 파경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가 결혼 1년여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급격하게 사이가 나빠지면서 별거 중이었고 그 사이 합의 이혼 절차를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로 변수미와는 2011년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2017년 2월 열애 6년만에 결혼해 골인했으며 그해 4월 득녀로 화제를 낳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목한 결혼 생활을 보여준 바 있다. 양측은 양육권 문제는 법원의 결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최대한 아이를 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원만하게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혜선, 아프리카 방문 봉사활동

배우 구혜선이 유니세프가 차드에서 펼치고 있는 영양, 교육, 보건등의 현장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구혜선이 방문한 유니세프 사업 현장은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으로 불리는 차드로 오래 내전으로 인해 식량 부족, 전염병, 분쟁, 기후 변화, 이재민 발생 등의 위기를 겪고 있는 곳이다. 구혜선은 아프리카 방문을 통해 그들이 처한 현실을 살피고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학교를 찾아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냈으며 전염병을 예방하는 위생 교육 등에 직접 참여했다. 구혜선은 그동안 남모르게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행의 아이콘으로 베푸는 삶을 실천해오고 있다.

인기 그룹 샤이니 멤버 故 종현 유족, 예술인 후원재단 설립

샤이니 故 종현의 가족들이 예술인 후원 재단을 설립했다. 예술인 후원 재단 이름은 '빛이나' 로 설립을 기획한 유족들은 故 종현 처럼 꽃다운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스타들은 대부분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이로 인해 생기는 비극이 앞으로는 일어나지 않도록 '빛이나' 를 설립,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암 투병중인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전태관의 병원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故 종현은 2017년 12월 한 레지던스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재단법인 '빛이나' 는 종현의 어머니가 재단 이사장을 맡았으며 종현이 남긴 음악 저작권료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최근 재단은 올해 4분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손잡고 생계곤란 위기에 처해 창작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문화 예술인들을 선발해 총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모교인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