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젊고 건강하게 당뇨를 예방하는 하체의 근육

건강한 하체는 젊음의 상징이다. 현대 의학에서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당뇨병이 생기는 것이라 본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신장(腎臟)의 기능이 떨어져서 당뇨병이 생기는 것이라 본다. 이것이 서로가 틀린것 같지만 동서양이 보는 관점의 차이다. 서양은 결과를 논했고 한의학은 그렇게 된 원인을 말한 것이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몸 속에 불필요한 수분이 쌓이면 혈액을 비롯해 몸 전체가 차가워 진다. 그러면 당분이 충분히 연소되지 못하고 혈액에 그대로 남아 고혈당 상태가 된다. 이런 원리로 당뇨병이 생기는것 이다. 혈당을 연소하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추천하는 이유이다. 혈당이 지나치게 높은데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세포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못한다. 당뇨병 환자들이 갈증을 호소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두한족열(頭寒足熱) 즉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해야하고 근육단련으로 체온을 높인다.

중년이 넘으면 체형에 변화가 시작되면 배는 나오고 하체는 빈약해지기 쉽다. 특히 엉덩이 살이 빠지고 피부가 메마르기 시작 한다면 노화의 표시이다. 노화를 늦추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체 단련이 중요하다. 체온의 40% 이상을 근육이 만들고 그 근육의 70%가 하체에 몰려있다. 근육에는 영향과 산소 운반하는 모세혈관이 그물 모양으로 분포해 있다. 그 때문에 운동으로 근육을 사용하면 에너지가 열을 생성되며 체온이 오르고 하체근육이 줄면 그많큼 모세 혈관도 감소되며 열이 생성되지 못해 몸이 차가워 지면서 신장을 비롯해 부신, 비뇨기, 생식기 등의 기관이 쇠약해 지며 노화현상이 생긴다. 그러므로 평소에 세포의 건강을 위해 겨울철은 열 손실을 막는 복장, 식사, 목욕, 근육강화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면 몸은 자연히 따뜻해 지고 항병(抗病)능력은 좋아진다.

<근육을 자극하여 체온을 올리는 운동>

누워서 양쪽 발을 부딪치기 목표 30분. 어깨넓이 두배로 서서 무릎을 65도로 굽히고 손은 앞으로 뻗고(의자에 앉은 자세). 목표 12초씩 3회. 뒷굽을 들고 12초씩 3회. 한쪽 발을 들고 65도 구부려서 좌우로 12초씩 3회. 아랫배에 힘을 주고 12초씩 견디기 3회. 주먹 쥐었다 펴기를(일명 잼잼) 120번 목표로 매일 실행한다. 이러한 운동은 체온을 올리고 근육이 증강된다.

<건조해 지는 피부를 위한 습생법>

녹차는 홍차로, 우유는 치즈로, 크림은 팥으로 바꾸는 등 식습관을 조금만 바꾸어도 세포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 피부노화를 늦출 수 있으므로 노화를 늦추는 식단과 식사법을 꾸준히 실천한다. 당근, 사과, 생강, 홍차, 메실 등 항노화 효과가 있는 쥬스를 마신다. 온열효과로 신장기능을 높히는 반신욕을 꾸준히 한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문의: (408) 24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