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칼럼] 새로운 기대를 가지라!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를 가지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소망을 품고 살아야 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소망과 기대가 없으면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무의미하고 지겹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소망과 기대가 없으면 창조적인 인생을 살수가 없습니다. 소망과 기대는 우리의 삶의 원동력 입니다. 우리의 삶을 든든히 바쳐주는 버팀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마음 안에 소원을 넣어 주십니다. 성경에도 말씀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그랬습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도, 직장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 이유도 뭔가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원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무엇인가 소유하고 싶은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인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의미합니다. 어딘 가에 가보고 싶은 것을 의미합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인가를 기여하고 싶은 것을 의미합니다.

아우슈비츠에서 독일 장교가 배고픈 유대인들을 향해 경멸하는 태도로 빵을 던져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빵을 서로 먹겠다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빵을 서로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자신이 먹어야하는 빵을 더 힘든 사람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혹독한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서로를 배려하였습니다. 혹독한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바이올린을 연주하였습니다.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함께 축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그 차가운 환경에서도 따뜻했습니다.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마음속에 소원과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에 소망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는 기대,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기대,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기대,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기대. 이런 기대가 그들로 혹독하고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과 기대는 하나님을 향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사람에 대한 기대는 결국은 실망을 가져다 주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과 기대와 소망의 원천이십니다.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 소망이 생겨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기대가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기대를 갖지 않으면 마음이 차갑고 냉랭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기대를 갖지 않는 사람의 관계는 깨어지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기대가 없으면 믿음도 약해지고 쇠퇴해 집니다. 하나님에 대한 기대를 갖지 않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기대를 갖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기대가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축복들을 받아 누릴 수가 없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우리를 실망하키시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서 29:11)

최승환 담임목사
뉴네이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