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권 기자의 '2019년 경제전망과 실리콘밸리' 세미나

* 미국과 세계의 긴박감 넘치는 사회변화 분석
* 실리콘벨리 주요 기업들의 변화상

손재권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이 북가주 하이텍 분야 종사자등 80명을 초청해 '2019년 경제전망과 실리콘밸리' 라는 주제로 12월 13일 목요일 6시 실리콘밸리 코트라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손기자는 2018년 주요 사건으로 미북 정상회담, 카슈끄지의 피살, 애플 아마존 주식가치 1조 초과, 아마존 무인 상점, 캘리포니아 산불등 다양한 사건이 있었다고 소개하고, 올해의 인물은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파문으로 명예를 실추한 마크 주커버그를 지목했다.

실리콘밸리는 안정적인 투자와 성공적인 IPO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나 거주비용의 증가, 미.중 무역전쟁, 반도체 시장의 수요감소, 연방준비은행(Fed)의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로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측했다.

손기자는 "일부 경제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버블 경제론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며 "현재의 글로벌 경제는 2000년, 2008년 경기 침체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기업의 현금보유, 벤쳐 투자 트랜드, 주가변동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차세대 성장 동력의 상황을 설명했다.

세미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준비 은행장과의 갈등,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을 박진감 넘치고 코믹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이 큰 웃음과 박수로 호응하기도 했다. 6시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9시 30분경 까지 쉼없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손기자의 설명에 간간히 박수를 치며 세미나를 경청했다.

이날 세미나는 참가비 $20 유료였으며 참석가능 인원이 80명으로 계획되었는데, 조기 매진되어 많은 지역 한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손기자는 "가까운 시일에 시간 제한으로 오늘 못 다 설명한 내용에 대한 세미나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세미나 후 참석자들간 네트워킹 미팅을 치맥에서 갖고, 서로 네트워킹을 하며, 정보등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