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이치현, 이 홍렬 한국 탑 국민 가수 둘 & 대표 희극인

전영록, 이치현, 이 홍렬
한국 탑 국민 가수 둘 & 대표 희극인
중년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와 사연을 전하는 환상의 팀

SF 베이지역에 뮤직 토크쇼 콘서트차 한국 유명 방송인 3명이 방문했다. 이름만 대면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알수 있을 만큼 유명한 전영록, 이치현, 이홍렬씨다. 셋 모두 중앙대 출신에 동갑으로 특별히 친밀한 우애가 있다. 만개한 중년의 나이에도 셋이 모이면 유쾌하고 즐거운 학창시절처럼 위트있게 대화하고, 서로 쾌활한 장난이 멈추지 않아 주변 사람들 모두 웃음이 넘쳤다. 샌프란시스코 '시어스 파인 푸드 (Sears Find Food)' 식당에서, 산타클라라 '장수장' 식당 에서, 산호세 '산장' 식당에서, 산호세 산타나 로의 '코콜라 베이커리'에서 식사와 차를 함께 하며 두런 두런 모여 앉아 그들의 정감어린 삶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소탈한 인품을 느낄수 있었다. 그들이 정성껏 준비한 감성적이고도 유쾌한 콘서트에 참석한 교민들이 열광하며 마음껏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바라볼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 북가주에도 한국 유명인들의 여러 행사가 계속 이어져 한국의 다채롭고도 풍성한 문화를 조금 더 가까이 경험할 기회가 많아지길 기원한다.
만난사람 발행인 아이린 서

전영록, 친한 친구같은 "영원한 젊은 오빠"

전영록, 대한민국의 영원한 젊은 오빠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그는 배우 황해씨와 가수 백설희씨 사이에 차남으로, 영화배우로, 작곡, 작사, 그리고 탑가수에 올랐다. 대표곡으로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종이학],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불티] 등 수많은 힛트곡들이 있다. 1980년대 가요대상 수회 수상 했으며 가요 톱텐 5주 연속 골든리스트에 수회 올랐다. 당시 한국의 탑 가수로 활약하며, 수십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연기자로 맹활약했다. 장녀 전보람은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순수한 소년같은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작곡과 작사 창작활동에 쉼이 없다. 그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다. 폴더폰 전화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젊은이 들이 인터넷과 전화만 보고 생활하는 모습이 맘 편치 않으며, 당분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2남 2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하며 연신 미소가 가시지 않았다. 자녀들의 모습을 항상 뿌듯하고 행복한 눈으로 바라보며 열심의 자신의 일을 하는 자녀들을 칭찬하고 북돋워 주는 가정적이로 자상한 아버지임을 알게 되었다.

새로 발표한 곡들중엔 아들이 작사한 곡도 있고, 한 곡을 여러 버젼으로 편곡해 부르기도했다. 한인 중년들의 청년 시절 그의 노래와 영화 와 함께 차곡이 쌓여 있는 소중한 추억들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도 잊혀질수 없을것 이다. 그의 순수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며 그의 예쁜 노랫말 하나하나에 진실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이치현, 중년 여성들의 로망 '테리우스'

이치현,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마른 몸매에 젊은 패션감각, 짙은색 선글래스는 특히 여성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그를 바라보자면 오래전 '캔디'라는 만화에 나오던 '테리우스' 분위기가 떠올려진다. 그는 중앙대에서 플룻전공으로 기악과를 졸업했다. 보컬과 작곡가로 널리 알려졌으나 원래 기타리스트를 지망했을 만큼 기타 연주에 뛰어나며 기타 연주 이외에 그림 그리기에 특기가 있다. 서라벌 고등학교 시절 KBS 노래자랑에서 월말기 대회 우승 경력이 있으며, TBS 해변 가요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후에 록밴드 "이치현과 벗님들"로 [당신만이], [집시여인], [추억의 밤], [다가기 전에], [사랑의 슬픔]등 다수의 힛트곡이 있으며, 1980년대 가요대상 수회 수상 했으며, 가요 톱텐 5주 연속 골든리스트에 수회 올랐다. 요즘도 전성기 시절 목소리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만년 청년 같아 보이는 그에게 딸 둘이 있다.
아주 까칠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피곤한 여정에도 어떤 상황에 처하든 흔쾌히 받아들이는 순둥순둥한 인품이었다. 예를 들자면 워낙 젊어보이는 외모였기에 어떤 분이 반말로 대하거나, 갑자기 몇명 없는 자리에서 한분이 애국가를 함께 부르자고 했는데, 내심 놀랄수도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애국가를 선창하며 주변인들을 오히려 다독여 주는 이해심 많은 형님같은 모습이 었다. 그는 SNS, 페이스북 등에서 그를 아끼는 팬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홍렬, 남녀노소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하는 '자석형 인물'

이홍렬, 희극방송인으로는 무척 젊잖은 외모에 진중함또한 느껴진다. 물론, 말 한마디 한마디 주변인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주는 위트와 유머는 천재적이다. MBC 연기대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등 다수의 상을 휩쓸었고, 다수의 방송, 드라마, 영화, 라디오,CF 등에 출연하며 국민적인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일본과 미국에서 유학을 했으며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다. 10여권의 저서도 집필했으며, 다양한 토크쇼와 강연을 하고있다.
그는 끊임없이 노력하며 SNS,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직접 스마트 폰으로 찍은 영상과 사진등을 폰으로 편집해서 올리며 부동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간혹 SNS 에서 인기 몰이를 원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입장에 상관없이 쉽게 쉽게 인터넷에 올리는 경향이 팽배해 있는 상황인데, 이 홍렬, 그는 몇시간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상에 나오는 단 한명이라도 만족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 서슴치 않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가차없이 삭제를 한다.
북가주에 항상 애틋한 마음이 가는 여동생이 살고 있어서, 이번 공연후 동생과 모처럼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에 들떠 있다고 한다. 여동생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날 홀로 방에서 엄청나게 울었다고 한다. 그만큼 정많고 따뜻한 가까이 함께 하고픈 신실한 그에게 도 그의 모든 주변인들에게도 웃을일만 넘치길 기원한다.

삶을 살아가며 좋은 음악을 항상 접하고, 좋은 글을 읽으며, 웃음을 잃지 않고 사는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북가주에 보다 더욱 많은 훌륭한 한인들의 음악회, 토크쇼 등의 행사가 많아지면 기쁘겠다. 공연자들이나 참석자들이나 모두 함께 어우러져 그 시간 만큼은 세상의 삶에서 벗어나 맘껏 즐기며 잃어가던 감성과 열정을 깨웠으면 좋겠다. 독자 분께서 직장과 가정, 개인적인 발전에 항상 바쁜 가운데에서도 잠시 손을 놓고 색다른 다양한 신나고 즐거운 한인들의 행사에 애써서 참석하는 마음의 여유를 더욱 가질수 있기를 소망한다.

"애심"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사랑의 슬픔"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그대 가슴 안에 흩어져버린
눈꽃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