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전 세계 개봉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미주, 유럽, 동남 아시아 등 세계 40여 개국 및 지역에서 동시 개봉을 확정했다.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300여일 간의 월드투어를 함께 하며 만들어졌다. 19개 도시, 40회의 공연, 55만 관객이라는 기록을 남긴 방탄 소년단의 월드투어에서 생생한 공연 실황과 무대 뒷 이야기, 일곱 멤버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그들의 성장기를 담은 첫 다큐 영화로 또 한번 전 세계에 방탄 열풍을 불러올 예정이다.

'똑순이' 김민희 가수 데뷔

배우 김민희가 최백호의 도움을 받아 신인가수 '염홍'으로 데뷔를 알렸다. 김민희는 KBS드라마 '달동네' 에서 똑순이 역을 맡아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아역스타 출신이다. 김민희와 최백호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인 '라디오 챔피언' 에서 함께 진행을 맡아 인연이 되었다. 최백호는 김민희의 첫 앨범에 작사와 작곡을 비록 기획까지 다양한 도움을 준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의 타이틀 곡은 '낯선 여자' 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루어 질 수 없는 아픔을 노래하는 곡으로 가을에 잘 어울리는 진한 감성의 발라드 곡이다.

유연석-손호준 커피프렌즈 기부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배우 유연석과 손호준이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인천 송도에서 기부 프로젝트인 '커피프렌즈' 행사를 열었는데 이번이 8번째 행사다. '커피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함께 기획한 퍼네이션 프로젝트로 음료 한잔의 비용으로도 어렵지 않게 기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두 사람은 얼마를 기부하는가에 포커스가 되기 보다 더 많은 사람이 기부에 쉽게 참여하게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으며 여의도를 시작으로 벌써 8번째 기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행사 시작 전부터 일찍 현장에 도착하여 현수막 설치부터 음료까지 직접 준비하며 열정을 보였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기부 행사에 동참하여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배우 김정태 간암으로 '황후의 품격' 하차

명품 조연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김정태가 간암으로 촬영 중이던 드라마 '황후의 품격'을 하차하고 당분간 방송활동을 중단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정태는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간 수치가 높아 수술이 어려워 입원 치료 후 수술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한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상 깊은 조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재석-나경은, 8년만에 건강한 딸 출산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늦둥이 딸을 얻었다. 유재석의 소속사는 유재석의 득녀 소식을 알리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히고 유재석이 둘째 딸을 얻은 기쁨에 행복해 하고 있다고 알렸다.
유재석은 2008년 결혼한 후 2010년 아들을 얻었고 이후 8년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특히 유재석은 2018년 대중문화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기쁨도 더해져 경사가 겹쳤다. 그는 둘째가 태어나 많은 분들이 축하해준 것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 큰 웃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창환 고소, 10대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피해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과 소속 프로듀서 문모씨가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형제로 부터 고소를 당했다. 두 사람은 상습폭행 사실을 폭로하고 피해 사진과 증거품,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김창환 회장의 민낯이 드러나 연예계에 큰 충격이 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꿈 때문에 처참하게 학대 당하면서도 참고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고 이 청원에 20만명이 넘는 국민이 함께 청원에 동의해 정부의 답변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김건모, 신승훈 등을 발굴하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대한민국 대중 음악의 거장이라 불렸던 김창환은 끝까지 부인했지만 폭언, 폭행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반박의 여지가 없는 상황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