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작 영화 및 드라마

완벽한 타인

개요 : 드라마, 코미디 / 한국
감독 : 이재규
출연 :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등

성공과 명예를 적당히 거머쥔 중년의 부부들이 모여서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어느날 30년지기 친구들이 부부동반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반가운 모임자리에서 누군가 게임을 제안하는데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의 핸드폰을 공유하자는 게임이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는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지만 이들의 비밀이 하나 둘 열리기 시작하면서 시작할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결말로 흘러간다.
그동안 믿어왔던 인간 관계가 무너지거나 회복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완벽한 타인은 미묘한 심리전을 펼치며 진실을 감추려 애쓰는 인물들을 관찰하는 재미가 큰 영화다. 주연을 맡은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각자 맡은 캐릭터들을 능숙하게 밀고 당기며 영화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들이 촬영에 들어가기 3일전부터 영화속 배경과 비슷한 장소를 섭외해 모여서 연극 연습하듯 호흡을 미리 맞춘 덕에 다양한 감정들이 더 뛰어나게 표현된 것으로 전해져 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네사람들

개요 : 액션, 스릴러 / 한국
감독 : 임진순
출연 :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등

한 시골마을에서 여고생이 사라진다. 하지만 너무나 평온한 분위기. 기간제 교사로 부임온 외지 체육 교사인 기철(마동석)이 이런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사라진 여고생의 친구 유진(김새론)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아 나선다.
왜 마을 사람들은 소녀의 실종을 침묵하고 있을까?
영화 '동네사람들'은 사라진 여고생의 사건을 쫓는 스릴러 영화이자 감동이 담긴 휴먼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늘 강한 역할만 맡았던 마동석이 처음으로 평범하고 따뜻한 선생님 역할을 맡았으며 똑 부러지는 여고생 캐릭터로는 김새론이 맡았다. 잘생긴 외모로 학교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는 미술 선생님의 역할은 이상엽이 맡아 각각 다른 성격의 세 사람이 특급 케미를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새론은 직접 영화 OST '나에게 보내는 편지' 를 작사하고 노래까지 불러 영화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또 마동석은 임진순 감독과 영화 '범죄도시' 이 전부터 골방에서 글을 쓰고 기획하고 구상한 작품을 내놓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남다른 노력과 애정을 밝혔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요 : 모험, 가족, 판타지 / 미국, 영국
감독 : 데이빗예이츠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앨리슨 수돌, 조니뎁, 주드로 등

마법 세계의 운명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신비한 동물사전' 의 후속 작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가 드디어 개봉한다. 일찍이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던 영화인만큼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과 이슈들이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는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의 야욕을 막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가 제자 뉴트 스캐맨더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뉴트는 앞날의 위험을 알지 못한 채 그의 제안을 승낙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더욱 강력해진 마법 액션에 팬들은 열광했으며 새롭게 펼쳐지는 또 다른 드라마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 배우 수현이 해리포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역할이자 강렬한 서사까지 지닌 호크룩스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원작 작가인 조앤K. 롤링 역시 수현의 역할이 공개된 후 이 비밀을 얼마나 숨겨왔냐는 질문에 "20년 동안" 이라고 답해 그녀의 존재에 대해 전세계인의 흥미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가부도의 날

개요 : 드라마 / 한국
감독 : 최국희
출연 :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카셀 등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은 국가 부도까지 남은 일주일의 시간동안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의 위기 안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혜수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을 맡았으며 유아인은 증권사 금융맨 윤정학을 연기했다. 허준호는 회사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평범한 시민으로 조우진은 재정국 차관 역을 연기한다.
특히 김혜수는 우리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신념과 소신이 가득한 모습으로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연기 투혼을 보여 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연기를 하는 내내 꼭 경제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런 신념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면 그때 우리는 어떤 결과를 맞이 했을지를 생각하며 온 마음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국희 감독은 "긴박했던 1997년을 격동적으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며 영화를 향한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계룡선녀전

편성 : tvN
연출 : 김윤철 / 극본 : 유경선
출연 : 문채원, 윤현민, 고두심, 안영미 등

화제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가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며 벌어지는 코믹판타지 드라마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전인 '선녀와 나무꾼'. 그 선녀가 지금까지 살고 있다면 어떨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드라마이다.
699년동안 남편의 환생만 기다리는 선녀 선옥남은 느긋하고 따뜻한 성품과 엉뚱한 성격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인물로 배우 문채원이 특유의 말투와 순수한 연기로 웹툰의 인물과 100%의 싱크로율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원래의 선옥남은 배우 고두심이 맡아 문채원과 2인1역의 호흡을 완벽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강미나, 안영미, 안길강, 황영희, 김민규 등 개성파 조연들 이 계룡산 신선과 신비한 선인들로 변신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방송 될 '계룡선녀전'은 우리에게 익숙한 설화에 독특한 상상력을 더하고 인물마다 특별한 개성을 담아내어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프리스트

편성 : OCN
연출 : 김종현 / 극본 : 문만세
출연 :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 문숙, 손종학 등

OCN 의 새 주말 드라마 '프리스트' 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을 담은 드라마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의사와 엑소시스트가 힘을 합치는 메디컬 엑소시즘을 긴장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 역시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트리스, 라이프 온 마스, 보이스2, 손 the guest, 등 월메이드 장르물을 선보이는 OCN의 기대작 이다.
엑소시스트를 맡은 연우진과 박용우 그리고 의사역을 맡은 정유미가 마주할 악령의 존재는 어떤 모습일지 그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악령에게 빙의 된 부마자를 마주하는 신부와 의사는 과학과 종교라는 서로 다른 신념들 속에서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특히 영화 국가대표2, 슈퍼스타 감사용을 연출했던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촬영, 조명, 음악, 미술 등의 스텝들 또한 충무로 제작진들이 대거 합류하여 영화를 뛰어넘는 리얼한 비주얼과 스케일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붉은 달 푸른 해

편성 : MBC
연출 : 최정규 / 극본 : 도현정
출연 :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연제형 등

MBC 새 수목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는 의문의 아이와 사건을 마주한 여자가 시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이다. 심리 수사극이라는 신선한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는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라는 특별한 조합으로 배우들의 만남 또한 신선함을 예고하며 그들의 열연을 기대케 하고 있다. 드라마를 이끌어갈 김선아는 착한 딸이자 성실한 아내, 좋은 엄마로 완벽한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지만 어느 날 의문에 사건에 휘말리면서 미스터리 사건들의 진실을 찾아나서는 아동 상담사를 연기한다. 이이경은 강력계 형사 강지헌을 맡았다. 죄는 반드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뛰어난 강력계 형사의 모습과 함께 미묘한 감정표현을 보여주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남규리는 극 중 사건들 속에서 의문의 인물인 전수영 역을 맡아 의미심장하고 호기심을 유발케 하는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모습을 연기한다.
'붉은 달 푸른 해' 는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11월 말 방송 예정이다.

SKY 캐슬

편성 : JTBC
연출 : 조현탁 / 극본 : 유현미
출연 :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등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사는 곳, SKY 캐슬의 문이 열린다!
드라마 'SKY 캐슬'은 남편은 왕으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과 남편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보여주는 리얼 코믹 풍자극이다. 정준호, 최원영, 조재윤, 김병철이 각각 염정아, 이태란, 오나라, 윤세아와 부부로 만나 JTBC 블랙코미디 드라마의 흥행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인물, 병원장이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진 사람, 집안을 한국의 케네디가로 만들고 싶은 열망을 가진 사람등 부와 명예, 권력까지 거머쥔 사람들의 삶 속에서 질투와 욕망의 민낯은 가감없이 드러난다. 가슴속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과 욕망을 숨긴 채 겉으로만 귀족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떻게 펼쳐질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된 드라마 'SKY 캐슬'의 화려한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