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개천절을 맞아 국경일 리셉션 개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개천절을 맞아 10월 3일 샌프란시스코 시빅 센터에 소재한 전쟁기념관(War Memorial Veterans Building) 2층 그린홀 에서 칸센 추(Kansen Chu) 주 하원의원, 마이크 혼다 전 연방 하원의원, 켄 쿨리 (Ken Cooley) 캘리포니아주 하원 규칙위원장, 왕 동후아 SF중국 총영사, 토모치카 우마야 일본 총영사, 도널드 레이드 한국전 참전 기념재단 재무이사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한국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국가에서 경제 규모 세계 11위, 수출입 6위의 국가로 성장했다"면서 "사이, 방탄소년단의 음악, 한류 드라마, 화장품, 패션, 한식등 한국문화와 LPGA 선수들, 월드컵, 평창 동계 올림픽등의 스포츠등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멋진 이미지를 남겼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또한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의 영구 평화 체제의 확립 및 관계 개선을위한 세 가지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캘리포니아 55만명의 한인이 한미동맹을 위해 큰 역활을 했고, 2세들이 주류사회에서 다양한 역활을 통해 한국인의 자부심을 갖게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한국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애국가 및 미국 국가 제창에 이여 켄 쿨리 캘리포니아주 하원 규칙위원장, 칸센 추 주 하원의원, 도널드 레이드 한국전 참전 기념재단 재무이사의 축사로 진행됬으며, 총영사관은 여러 한류음식, 다과, 음료등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