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종 대표, 14년째 한국전 미참전용사 보은만찬 행사

“6.25 한국전 참전 노병과 전쟁영웅 160여명 위로잔치”

자유수호를 위해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참전 노병들을 위로하기 위한 보은만찬행사가 14년째 열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골든게이트 그릴 식당 특별 룸에서 로리스 다이너 인터내셔널 김만종 대표가 6.25전쟁 참전 미군용사들에게 한국 전통 한식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 기념재단KWMF(Korean War Memorial Foundation) Quentin L. Kopp 회장을 비롯해 김만종 수석부회장, John R. Stevens, Gerard Parker, 이사 및 미 참전용사와 박준용 SF 총영사 등 한국전 참전용사 160여명이 참석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한국전 미참전용사 Jesus M. Ambriz 외 6명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증정하고, 한국전 기념재단 Quentin L. Kopp 회장이 김만종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2부 공연 순서에는 상항한미노인회 합창단(단장 박래일)의 아리랑 및 전우가 남긴 한마디,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어 김일현 무용단의 청사초롱, 부채춤 공연과 최수경 한국전통무용단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부채춤 및 율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검무, 웅장하고 경쾌한 리듬의 오고무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 갈채를 많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