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아야 하는 미국의 장례제도 (2)

이번에는 미국 장례절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병원에 안실이 없으며 Funeral Home(Mortuary)에서 모든 장례절차와 행정이 이루어집니다. 크게 네분으로 나누어 아래와 같이 설명 드리겠습니다.

1.병원에서 사망하면 시신운구를 위한 Release Formto Funeral Home을 작성한다.만약 집에서 사망하면 911에 신고하여 911관계자가 사망의 원인을 파악한 후 시신을 Funeral Home(장의사)으로 운구한다.
2.병원에서는 유가족에게 빠른 시간안에 Funeral Home을 정하도록 권고한다.
3.유가족은 Certificate of Death작성과 장례식에 필요한 고인의 자료를 준비해야 하며 장례일정을 위한 가족의 입장을 정한다.
4.유가족은 Funeral Home에 방문하여 Funeral Director와 제일 먼저 Certificate of Death를 작성한다.
5.Funeral Home에서 Funeral Arrangement(시신운구,시신처리,장례식장사용료,장례용품구입)에 대한 계약을한다(비용발생)
6.Funeral Home에서 Funeral Director가 Cemetery(공원묘지)와 일정을 협의하고 Permit for Disposition of Human remains을 작성한다.
7.유가족은 장례식 날짜와 장소가 정해지면 Funeral Home,주위 친지분들과 함께 장례식을 준비한다(고인옷, 영정사진, 부고, 꽃, 장례식 행사준비).
8.유가족은 하관예식 날짜와 장소가 결정되면 Cemetery(공원묘지),주위 친지분들과 함께 하관예식을 준비한다.
9.유가족은 발행된 Certificate of Death를 가지고 마지막으로 고인의 신변을 정리한다.

'장례준비'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묘지구입만을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보다 Funeral Home과 본인의 원하는 절차를 미리 정하여 그비용을 미리 구입하는 것이 우선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경제형편과 기호에 맞게 오늘의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10년전 가격이 현시가의 절반정도 이듯이 10년후 가격은 지금가격의 두배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Dignity Memorial은 다른 Local Funeral Home과 달리 장례비용을 보험으로 구입 할 수있게 해 드리며, 본인의 소중한 기록을 정리하기 위해 'Personal Planning Guide'라는 책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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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nity Memorial 문관훈 650-437-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