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브랜드로 각광받다 - 산호세 한국타이어

본 SF저널은 독자들에게 쇼핑정보를 제공하고 한인 비즈니스의 홍보를 위해 '알뜰살뜰 비즈니스 정보'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올바른 상거래를 위해 검증된 업체만을 선정해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글 박성보 기자

아무리 차를 견고하게 만들어 고칠 데가 없다해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꼭 손 봐야 하는 곳이 바로 타이어다. 신발도 오래신으면 닳듯이 차의 타이어도 마모되고 때론 찢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유명 자동차 회사들은 내구성이 강하고 안전한 타이어를 선택해 자사가 만드는 여러모델에 장착하게 된다.

최근 미국의 대표 자동차브랜드인 포드는 물론 쉐비, 닷지에 이어 유럽명차인 벤즈, BMW, 폭스바겐까지 선호하는 타이어가 있다. 다름아닌 세계적인 브랜드로 각광받는 대한민국의 한국타이어다. 요즘처럼 안전성이 요구되는 자동차업계가 왜 앞다투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질문이다. 자존심 강한 일본의 대표기업 도요타나 혼다까지 왜 한국타이어를 선호하게 됐는가는 마모성과 내구성에서 비롯됐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다. 오랜 기술습득과 안전성 위주의 신제품개발이 여러 자동차회사들의 구미를 맞춰주고 있는 것이다.

산호세 한국타이어의 제임스 박 대표(사진 중앙)는 "한국타이어가 싸구려제품이라는 생각은 이미 구시대적 사고"라고 일축하며 "미쉘린, 굳이어 같은 고급제품과도 당당히 겨룰만한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한다.올해 타이어부문 세계 5위 브랜드로 진입을 앞둔 한국타이어는 소비자 선호도에서도 항상 상위그룹을 지켜왔다.

산호세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전 품목을 취급하며 충분한 재고량을 유지하여 언제든지 당일에 타이어를 교환하고 휠 발란스, 휠 얼라인먼트를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한국타이어뿐 아니라 브리지스톤, 미쉘린, 굳이어, 토요 등 타브랜드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제임스 박 대표는 "비가 많이 오는 캘리포니아의 겨울에 타이어 교체를 미루다가 빗길사고를 당하고 뒤늦게 찾아오는 손님들을 볼때 안타깝다"며 "자동차는 사전정비가 돈을 더 아낄 수 있는 방법" 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문의:408-985-8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