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컬럼] 쥬베룩 Vs. 리주란힐러 피부 탄력의 끝판왕은 누구?

리쥬란힐러는 인간의 DNA와 유사한 연어에서 추출한 PN 성분을 피부에 주입해 진피층에 탄력을 부여하는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리쥬란힐러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정과 콜라겐 생성 촉진을 통해 피부 재생을 유도하기 때문에 중장년층에게도 알맞고, 피부 속 건조 현상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어, 수분 부족 지성(속칭 "수부지”) 피부에도 적합하다. 또한 새로 나온 리쥬란 힐러 S는 여드름 흉터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

쥬베룩 주사는 소입자 스킨부스터 시술로, PDLLA와 히알루론산 성분을 진피층에 주입해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형성을 유도한다. 피부결, 흉터, 모공 개선과 피부 탄력증가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필자가 시술해본 결과 리쥬란보다 물광 효과가 더 있는 편이다.

따라서 여드름이 잘 나고 건조함과 지성이 반복되는 "복합성 피부”에는 리쥬란, 피부결과 모공 개선에는 쥬베룩을 권하고 있다.
리쥬란힐러와 쥬베룩, 둘다 탄력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지만 개개인의 피부상태와 시술의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두 시술은 시술자의 경험에 따라 결과의 완성도 가 좌우되므로 선택 과정에서 의료진의 역량을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마리졔 원장, Marie Jin, 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