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미드 ‘House of the Dragon’ 미국 시청률 신기록

미드 ‘왕좌의 게임’ 프리퀄인 ‘하우스 오브 드레곤’이 케이블 채널 HBO가 제작한 콘텐츠 중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영 첫날 하루만 1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했으며 일주일간 전체 시청자는 2천만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왕좌의 게임보다 더 많은 시청자를 모은 기록으로 왕좌의 게임은 1천93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우스 오브 드레곤’은 왕좌의 게임 마지막 에피소드 이후 3년만에 나온 작품으로 극 중 타르가르옌 가문의 분쟁을 주요 줄거리로 하며 200년 앞서는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최고의 이슈를 장식한 김연아, 고우림 결혼 발표 이후

최근 결혼 발표를 하면서 큰 이슈를 불러온 피겨퀸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김연아의 예비 시부모가 여성조선에 인터뷰를 공개한 내용에서는 원래 8월 초에 결혼발표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면서 기자들이 많이 찾아와서 힘들었던 이야기가 담겨졌다. 특히 결혼 발표 후 아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힘들었던 마음을 밝혔다. 고우림의 아버지가 막대한 재력가라던가 김연아가 대궐 같은 집을 사줬다는 이야기 등에 대해서는 "교회도 임대이고 우리 이름으로 된 집도 없다" 며 김연아가 집을 사줬다는 내용도 정말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 결혼 날짜도 아이들 둘이 잡았고 서로 너무 바빠서 부모간에 상견례도 아직 못하고 있을 뿐인데 유튜브에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진짜처럼 나가서 아들이 굉장히 속상해 했고 가족들이 마음이 정말 아팠다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만나 3년간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왔고 최근 결혼을 발표했으며 오는 10월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실베스터 스탤론 76세 황혼이혼

영화 ‘람보’, ‘록키’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 실베스터 스텔론(76세)이 결혼 25년만에 황혼 이혼을 한다고 발표했다. 그의 아내 제니퍼 플래빈(54세)이 플로리다 주 팜비치 카운티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하면서 알려진 황혼이혼 소식에 스텔론은 성명을 내고 원만하게 문제를 정리하고 있다며 사실임을 밝혔다. 최근까지 인스타그램에 결혼 25주년을 축하하는 사진들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던 두 사람이 갑자기 결별을 선언하게 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세 딸이 있으며 스텔론은 과거 씨잭, 브리짓 닐슨과 결혼했다가 헤어졌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글로벌 인기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인기가 해외로 끊임없이 뻗어나가고 있다. 처음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본 방송 직 후 넷플릭스에 공개되었던 드라마는 현재 총 31개 언어로 자막 서비스가 될 만큼 아시아에서 유럽, 남미국가 등으로 점차 확대되며 시청 시간도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주인공의 따뜻한 시선과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대사를 잘 살려낸 변역의 힘을 빌어 우리와 다른 세계 문화권에서도 같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임신9개월에 유산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위로가 전해지고 있다. 건강했던 아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고 소식을 전한 부부는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했을 것이라며 슬픔에 빠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우리 부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 저희에게 찾아온 기적같은 시간 정말 소중하게 간직하고 늘 그랬듯 잘 이겨내겠다" 고 인사도 잊지 않았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4년 뒤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두 번의 유산을 겪었고 결혼 7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어 안타까운 소식에 더 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