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Journal 창간 1주년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to 'SF Journal' on your first magnificent year. Your magazine is of top quality: professional. Layout, articles and photos of great interest and timely. You bring to the readers events important to the Korean American lives. Thank you For you attention to My work regarding the apology We must get the apology from Japans Prime Minister Abe. I look forward to another year of publications.
마이크 혼다 의원
(Mike Honda)
제 8 선 연방 하원 의원
(Congressman of United States)
First of all, I want to take a moment to thank you for your continuous support for the community. I sincerely hope for you to grow more to reach more people who want to read good stories and valuable information. Congratulations for the one year celebration of SF Journal.
미 역사상 최 장기 교통부
장관/상공부 장관/ 11선 연방
하원 의원/산호세 시장 역임 :
아시안계의 신화적존재
노만 미네타 전 장관
(Norman Mineta)
벌써 1년이나 되었구나.
척박한 이민의 땅에 문화의, 문학의, 교양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지가. 처음 어렵고 힘들게 싹을 틔웠을 땐 불안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었는데 온갖 역경을 헤치고 꿋꿋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우뚝 선 오늘의 네 모습이 정말로 찬란하게 눈부시구나. 앞으로도 계속 우리 북가주의 단 하나뿐인 칼라 월간지로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 어둠속의 촛불같은 존재로 거듭나길 바란다.
이계숙
수필가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불과 수개월이면 도시의 윤곽이 새롭게 달라지고 국제정세는 매일매일 시시각각으로 변화합니다. 더욱이 인터넷세계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하고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가속화시키는 많은 요인 중에 하나가 미디어의 다양화와 고속화가 그 핵심요인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샌프란시스코 저널이 북가주에서 문서사역으로 다양화와 고속화의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미국과 한국이라는 두 문화 속에 살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저널이 이두개의 문화를 조화롭게 연결시켜주는 고리를 해 주기를 원하고, 동시에 미국과 한국문화속에 한글이라는 언어매체를 통해서 북가주 한인사회와 우리 자녀들과 미래 세대에게 뿌리를 든든히 내리는 문서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먼 훗날 북가주 이민역사에서 소금과 빛으로 길이길이 남기를 소망합니다.
한태진 목사 대성교회 담임목사 /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 회장
고급재질의 인쇄와 더불어 품격있는 기사가 어우러진 샌프란시스코 저널과, 가장 먼저 기사가 올라가는 SFKorean.com의 절묘한 조화가 있어서 지난 1년은 독자로서도 행복했습니다.
한인사회의 아름다운 뉴스와 정보를 무한히 리필해주시고 읽는 즐거움을 주고있는 SF저널의 생일을 맞이하여, 몬트레이 한인들의 숙원을 푼 한인회관 건립과 더불어 우리 함께 축하받을 일만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응찬 회장
몬트레이 한인회
샌프란시스코 저널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주간지를 제외하고 월간지로써 크기도 다르고 내용또한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전면 칼러화보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고 계시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1주년을 맞은것은 실로 편집하시는 부서와 모든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부디 동분서주 하시어 더욱더 이곳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에서 으뜸가는 월간지로서 우뚝 서시기를 바랍니다.
신민호 회장
실리콘밸리 한인회
엊그제 창간하신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었군요. 고품격 잡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저널의 창간 1주년을 샌프란시스코 교민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소개해주고 있는 SF 저널 관계자들의 노고를치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밝은 세상을 추구해나가며 건전한 이민생활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등대의 역할을 감당해 주시길 바랍니다.
토마스 김 회장
샌프란시스코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