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합창단 야유회통해 친목 다져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합창단(지휘자: 김철용, 반주자: 최경자, 단장: 최경수)은 창단 2개월을 맞아 7월 23일에는 산호세 로즈가든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인댄스, 합창 등을 즐기면서 회원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합창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최경수 단장은 "김철용 지휘자와 최경자 반주자의 열성적인 봉사로 창단 2개월 만에 51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했다"면서 "합창단에서 개개인에게 맞는 음악 지도로 개인의 역량을 향상할 기회도 제공된다"고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는 이날 참석한 모든 합창단 회원들께 점심식사와 한국마켓, 수퍼교포 플라자에서 제공한 쌀 한포대씩을 선물로 준비하여 증정했다.

팬데믹 기간중 합창단 정기연습은 매주 목요일 12시 반 ~ 2시 반까지 야외에서 진행한다. 합창단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408-247-0605, 408-833-4218)로 문의하면 된다.